- FCO 서울대 에타)걍 나라꼬라지가 ㅈㄴ웃김.jpg [141]
- 로아 로아 격돌을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 [547]
- 디아4 담금질 초기화 없는건 잘했다 생각함 [27]
- 걸그룹 최예나 최근 인스타 [7]
- 차벤 K 아주머니에게 불가능은 없다 [4]
- 차벤 "어머..내 신호인데, 왜 예측 출발해요?" [2]
정해 볼 수 있는사람 있나?
그리고 근육 1그람당 4칼로리의 에너지를 쓴다고 했지. 그럼 최대한 완전 효율이면 4키로의 힘을 내고 최소한이면 몇키로 칼로리가 될거 같냐? ㅋㅋ 최소한 곱해도 인간의 근력은 아직 기준이 없어.
그리고 참 신기한게 운동생리학으로도 아직 발견이 안될걸 어떻게 기준하냐는 거지.
그리고 뼈의 지랫대 원리와 근력의 한계라고 했는데 인간의 지각능력을 정신력으로 무시하면
어디까지 힘을 낼수 있냐는 연구 결과가 있다면 한번 가져와 보라. 아무도 아직 그 결과는 도출 못해. ㅋ
그냥 고정관념일 뿐이야. 인간의 한계는 아직 정해지지도 있지도 않아. ㅋ
만약 있다면 확실히 써봐라. 그럼 내가 배웠던 모든 학문을 부정하지. 어차피 운동생리학의 논문을 보면 자주 바뀌니까 말이야. ㅋ
인간이 자신에 대해 정확히 신체능력을 이해 하는 사람은 존재하지 않아. 이유는 니가 아직 얼마나 힘을 내봤냐라는 결과가
없거든. 그래서 전에 말한 운동역치상태는 무의미 할수도 있다는 거야. 젖산이 조낸 쌓여도 사실 운동을 더해서 풀어 버리는
것도 가능은 하니까 말이야. ㅋ 단 인간의 신경이 참지를 못하는 거 뿐이야.
즉 정신력과 힘의 제어능력은 기준이 없다. 즉 결론은 인간의 한계는 없다야. ㅋㅋ
염장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