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더러운 논게 종자들아 앞으로 반성해.

철혈사제님 처럼.

 

여친을 7년간 만나도 절대로 ㅅㅅ를 안한다는 고통을 참기위해 얼마나 사랑하는지 발기된 거시기를 여친에게 보여주면서

 

내 마음이야라고 표현한다. 진정한 사랑이다...

 

그리고 최홍만에게도 용기를 내 여친을 지켜줬다고 하지. 이 얼마나 초딩스럽지만 간지나는 병신력인가..

 

그리고 지금도 자랑스러워 하면서 대딩 모탤다니는 것들을 병진들이라 생각하고 살고있다.

 

이 얼마나 확고한 사상인가....

 

더러운 논게 종자들아 순결함의 상징인 철혈사제를 찬양하라.

 

아하.. 저는 당신의 주옥같은 진지함에 인생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정말 당신은 얼마나 저같은 녀석을 짐승처럼 생각했을까요. 전 정말 당신의 순수한 대한민국 여자의 사랑을

 

모르고 이리저리 단백질을 뿌리고 다녔습니다. 당신의 여친도 당신과 같다면 둘이서 꼭 종교를 만드세요.

 

정말 저는 진심으로 여기는 정신병자인척 하는 녀석과 적당한 쓰레기만 사는줄 알았습니다.

 

정말 당신은 제가 본 어떤 변태와 쓰레기보다 상위에 존재한 아름다운 변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