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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아 기다리다 지쳐서 간다.

염장질이다
댓글: 4 개
조회: 382
2011-10-14 00:24:04

후아암. 오늘은 걍 일찍 퇴근해야겠다.

 

에이 주옥같은 베스트 셀러 뜨나 했는데..

 

철혈사제야. 언제든 생각 고치면 글써라.

 

요새 논게 다 시시한 녀석들 뿐인데 그나마 니가 있어서 조낸 한번 박장대소 했다.

 

참 요세같은 논게 병신력 불경기에 정말 니 사상은 너무나 아름다웠다.

 

그리고 형의 안티들. 알지? 형이 언제나 도발하고 낚고 병진에 쌍욕하지만 원래 사랑해서 그런거야.

 

형은 마음이 넓어. 그런데 솔까 나에게는 벌레정도라고 생각되는건 참 가슴아프다. ㅋㅋ

 

에이 철혈사제 발톱도 안되는 것들아. 좀 떡밥좀 잘 찾아와라.

 

어쩌다 보니 팬클럽도 생겨 버렸다. 아 앞으로 논게는 정녕 병림픽의 종결은 나 뿐인건가. 인재가 없다. 슬프다.

 

그럼 바바이~

 

간지가이 형은 이만 놀러나간다 예아~

Lv0 염장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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