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 대학 이름은 인생의 척도가 아니다

대학은 사람을 정의 하는 여러가지 요소중의 하나가 될수있지만 그 대학교의 네임 밸류를 절대적인 척도로 사용할순 없다.

고등 교육을 받고잇는 특권을 누리는 사람으로서 지금 양심 너의 행동은 매우 부끄러운짓인걸, 너는 진짜 모르고있는거냐?

대학생활은 결국엔 인생의 한 기점일뿐이지... 정말 중요한건 그 교육을 통해 네가 어떤 삶을 사느냐다.

아무리 최상의 교육을 받고 최고의 혜택을 누리고 살아도, 저질같은 인생을 살면 결국 다 부질없는짓인거지.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있다.

너의 지식으로, 어떻게 더 발전을 일으키고 너 자신과 네 주위에 도움이 될까 고민하진 못할망정 네 지식과 학력으로 남을 무시하고 깔보면 그게 참된 지식인의 자세라고 생각하는거야?

양심의 소리야... 네 아이디대로 너의 양심의 소리를 들어보거라 제발... 제발 배운사람이면 배운 사람답게 글을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