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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 솔까 레게놀이 잼있냐?

잡학사전
댓글: 146 개
조회: 948
추천: 1
2011-10-23 20:59:22

난 솔직히 레이드 하면 어떤 기분이냐면 애자 병진들이랑 하는 기분이야.

 

난 차라리 레이드 난이도 애자는 꿈도 꾸지 못하게 조낸 높혔으면 한다.

 

탬빨이 아니라 정말 투기장 처럼 컨트롤 빨 받게 만드는 거야.

 

5인 던전 정도에서 조낸 열심히 연습하지 않으면 완전 못가게 만드는 거지.

 

즉 지금처럼 묻어 가는 난이도가 아니라서 안되면 정말 짤릴정도로 만드는 거야.

 

막공을 갈때마다 정말 이건 몹과의 싸움이 아니다. 애자들 색출 싸움이지.

 

전에 논란에 중심에 있던 것인데 솔까 투게랑 레게 비교하자나.

 

1800정도만 되는 투게면 정말 왠만한 레게보다 잘한다.

 

실수해서 전멸한다 하면 솔까 거의 공략 몰라서 그랴 ㅡ.ㅡ 담판에는 왠만한 레게보다 실수 안하고 어려운 몹을 만날수록

 

디피가 늘어 난다.

 

센스와 생존력이 다르고 딜딸도 잘해. 단지 조낸 잼없어 할뿐이지..

 

일정한 패턴으로 몹을 만들지 말았으면 좋겠어. 공장에서 1234하는 기분이라서 말이지..

 

<그러니 1234누르는 애자 래게나 초보 유저가 조낸 돼지로 변하는 거야.>

 

그리고 결정적인 이유는 애자들 특징인데 탬에 목숨걸어.

 

완전 돼지녀석들이라는 느낌이 든다.

 

난 원래 오리는 레게 였거든. 리치때는 친구들이 하도 난리라서 잠깐 했다가 바로 못하겠다고 했어.

 

오리시절도 물론 돼지는 보이지만 그래도 대부분 정말 잘나가는 공대원으로 자부심이 있었거든.

 

난 니네들이 해보면 기겁할 몹을 잡았으며 무진장 쌘 애픽돌이를 차고 다닌다..

 

이런 느낌? 근데 지금은 개나소나 대충 다 차고 있지. 그리고 10에 8은 골드 가지고 파밍목적으로 올걸..

 

그러니 재미가 없는 거야.

 

그래서 난 이런 생각을 한다.

 

아예 레아드를 극악 상향시켰으면 한다.

 

정말 미친듯한 컨트롤 연습 안하면 절대로 못잡게 만드는 거야.

 

그럼 애자도 애픽돌이 가지고 싶으면 열심히 배우며 할거고.

 

그럼 소위 말하는 투게는 그들만의 리그다라는 외침도 사라진다.

 

그렇게 힘들게 우버몹을 잡을때 희열을 느낀다면 100퍼 골수 와우유저가 양성될 거야.

 

지금 레이드 정말 시시하다. 그러니 자꾸 와우 신규는 어려워서 떠나고 잘하는 애들은 애자랑 싸우기 싫어서 안하게 되거나

 

나처럼 투기나 깃전이나 뻘짓하면서 놀다가 접게 되는 거야.

 

글 보니까 뭐 하드면 조낸 어렵다고 하는데 난 공략도 몰라도 대충 이야기 들으면 난 우낀다.

 

난 그냥 되더라고. ㅡ.ㅡ  이유는 간단해. 다 비슷한 패턴이고 투기장에서 빡시게 배워서 기본 컨트롤은 되거든.

 

공대원 무진장 실수해서 공대장 열폭하는 동안

 

난 졸고 있어. ㅡ.ㅡ 그러다 보니 고문이고 레이드는 안가게 되더라고..

 

오리시절 40명 공대는 당근 전멸하지만 점차 점차 이 몹을 공략해 나가는 실력이 향상이 되거든.

 

하지만 지금 골드만 가지고 가면 대충 탬씹된다 생각하는 애자들은 조낸 이해를 못하는게 당연하지.

 

실수만 안하면 잡는 몹이 현재 레이드의 수준이니까 말이야.ㅋ

 

사실 레이드 조낸 잼없고 의미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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