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적인거고 언젠간 잠잠해질거라고 본다.
실제로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많은 사람들이
투기 목적으로 거래 하는건 사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격이 들쑥 날쑥 하는거고.
투기로 붙은 거품이 빠지면 가격은 안정화 될 것이다.
밑에서 누구가 중앙에서 인정해야만 또는
그 자체로 가치를 지녀야만 화폐가 될 수 있다고 했는데,
왜? 조물주가 그리 정했냐?
"중앙"이 인정해 주지 않으면 화폐가 될 수 없다는건
단지 선입견일 뿐이고 .....
나는 중앙이 없기 때문에 더 신뢰성 있는
화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중앙이 존재한다는건 중앙 맘대로 조작이 가능하단거고,
중앙이 마구 찍어내면 가치가 떨어진다는 말 아니냐?
과거 휴지조각이 된 화폐들이 그걸 증명해 주잖아?
원화나 달러화라고 다르지 않지.
미국이 돈 딸려서 달러 양산 해버리면?
그러지 않을 거라는 보장은 누가해줌?
미국은 실제로 달러 찍어서 그걸로 돈 늘린적이 있지.
달러 가치는 전세계에서 통용되니까 전 세계에
그 부담을 나누면서 말이야.
밑에 그래프는 연도에따른 달러 발행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