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테나와 커다란 해치(hatch)가 있는 긴 인공 구조물을 보았고 내부에 많은 소방 호스같은
물체가 보였다고 증언함. 나중에 증언 번복. 그런데, 동지회는 한 준위의 간이 추도식을 이 지점에서 함.
2. 합조단의 발표에 의하면 수중에서 일어난 TNT 600톤 분량의 폭발이었음에도
해안가에는 떼죽음 당한 물고기가 떠내려오지 않았음. 해당 섬지역 주민들이 전혀 목격하지 못 함.
사건이 일어난 시기는 까나리철이었음.
위 동영상에 해당 내용들이 나옴. 제3 의 부표 문제를 처음으로 보도한
2010년 4월 7일 KBS 9시 뉴스는 36분 7초부터.
아래는 천안함 사건에 대한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 대사의 반응
도널드 그레그 전 주한 미국 대사는 뉴욕타임스에 기재한 <‘북한의 반응 살피기’>라는 제목의 기고에서 자신의 러시아 친구가 "러시아가 천안함 보고서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러시아의 조사 결과가 이명박 대통령에게 큰 정치적 타격을 주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을 당황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 것을 인용했다. 그는 러시아가 조사 결과를 공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 믿을만한 친구에게 물어본 결과 이같은 대답을 얻었다고 밝혔다.[363] 그는 또한 교통방송 영어 FM과의 인터뷰에서도 "정보기관(CIA) 고위간부 출신인 내 판단으로는 북한이 3차 정상회담을 제안하고 이희호 여사의 평양 방문을 초청해 추진하던 상황에서 남한 군함을 격침시켜 스스로 (남북관계의) 일정을 흩트린다는 건 이해되지 않는다"라며 정황상 맞지 않는다는 주장을 제기했으며, MBC 뉴욕특파원과의 인터뷰에서도 "한국 정부가 러시아 조사단의 천안함 조사 활동을 막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