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페이지
[정치]
정경심 “남편 지위 때문에 돕는게 맞냐” 조범동 “맞다”
닉놀테
댓글: 4 개
조회: 3241
비공감: 1
2019-11-26 11:50:50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수가 조범동(36)씨에게 남편의 지위를 언급하며 대화하는 내용이 포함된 녹음 파일을 검찰이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씨는 조 전 장관 일가가 투자한 사모펀드사 코링크프라이빗에쿼티(PE)의 총괄대표이자 조 전 장관의 5촌 조카다.[출처: 중앙일보] [단독] 정경심 “남편 지위 때문에 돕는게 맞냐” 조범동 “맞다”
닉놀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