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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호구들은 그것을 중도! 라고 부른다
중도는 공정하고 합리적이며 신중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것때문일까?
선택엔 책임이 따르고 댓가가 따른다.
사회적일수도.. 오롯이 개인적일수도
그것이 막상 두려운것이다.
마치 자유가 노예에게 두려운 것인것처럼~
아직 개누리당을 버리지못하고 선택의 갈림길에 잇다면
그건 당신에게 선택이란건 허상에 불과한거지
실상은 명령이 피료할뿐이지~
자유가 아닌 주인의 울타리가 필요한 것이쥐.
그들은 신처적 성장을 가졌지만 어른이 되지 못한 어린아이같은거야!
그게 부모라는 울타리를 넘어 사회라는 울타리에서도 적용받고싶은.. 뭐 그런 ㅋ 미숙아인것!
덧: 물론 달동네 노인네들의 사회를 향한 분뇨^^도 있지
그런점에서 지금 반페미에 대해 짖는 자칭어린애들도 저 노인네들처럼 남녀관계의 황혼기?가 지나면
그 분뇨를 서스럼없이 사회에 내뱉을꺼라고 봄!
알마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