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트위터에 재정적 조언으로 "Don't follow people's advice, look at what they do." 라고 써놨는데 매우 공감하는 내용이었음.
위 문구를 조금 변형하면 정치적인 분야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봄.
정치인들의 현란한 말에 집중할 것이 아니라 그 정치인들이 무엇을 해왔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봐야 본질을 알 수 있음.
먼저 좌파와 정치인들이 만든 친일프레임, 토착왜구 프레임에 대해서 말이 아닌 행동을 알아보자.
해방후에도 일본 영토였던 독도를 일본으로부터 되찾아온 행동을 보여준 사람은? -이승만-
독도를 되찾아온 이승만을 싫어하는 사람은? -한국의 좌파-
일본에 경제적 타격을 입힌 존재는?
삼성전자: 일본의 모든 전자회사 영업이익 합친것보다 삼성전자의 영업이익이 큼, 그만큼의 일자리가 한국에서 창출됨.
현기차 등등의 대기업.
일본에 경제적 타격을 입힌 한국의 대기업을 싫어하는 사람은? -한국의 좌파-
일본이 재무장할 수 있는 명분을 제공해준 나라는? -북한(핵실험, 군사도발)-
북한의 KAL기 폭파, 천안함 폭파를 부정하는 사람은? -한국의 좌파-
일본이 재무장 할 수 있는 명분을 제공한 북한을 좋아하는 사람은? -한국의 좌파-
말이 아닌 행동을 봤을 때 토착왜구, 친일파에 가장 부합하는 존재는? -한국의 좌파-
주장을 보지 말고 행동을 보라. -뷔페미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