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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대통령 'G7정상회의 일정'과 ' 양자회담' 의의

풍운대인
댓글: 2 개
조회: 1515
2021-06-13 03:41:57

다자회의에서는 양자회의 할 시간이 많이 없는데도 한국의 문프를 만나 양자회담 할려고 하는것입니다

참고]스가하고 양자희의는 원래 일정에 없었는데도 기더기들이 계속 발목잡기 기사 난발

       우린 답답한거 없다 아이가? 답답한 스가가 올림픽 지지 참석 해달라고 매달리고 있다는거

       문프는 만나면 올림픽 지지 안한다고 말하기도 애매 하니 안만나는게 상책 

 

일정에도 없었는데 독일 메르켈 하고 양자회담 했네요

독일이 뭔가 급한게 있거나 문프하고 사진 찍을라고?

아님 문대통령이 한반도 평화 지지 요청 했을수도 ㅎㅎ


두 정상은 한독 양국이 코로나 대응 경험 공유 등을 통해 긴밀히 협력해 왔음을 평가하고,

백신에 대한 공평한 접근 보장 및 전 세계적 백신 생산․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참고]백신 허브 국가의 위상이 나타남


문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결과 등 최근 한반도 정세와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설명했으며, 메르켈 총리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에 대한 독일의 일관된 지지를 표명했다.


이렇게 일정에 없어도 정상회담 가능한데

박모양은 이런거 안되것지요?


모리슨 총리는 이날 문 대통령에게 “한국과 호주는 코로나에 매우 성공적으로 대응했다”며

“그런 부분에 있어서 대통령님의 리더십에 대해서 높게 평가하는 바”라고 했다

참고]방역모범국가 : 한국. 호주 . 뉴질랜드. 대만탈락. 일본은 의심


그러면서 “오늘 회담을 통해 양국 우호 협력관계 더욱 발전시키고 국가 인프라,

국방 방산 분야에서도 손을 잡아 역내 평화를 위해 함께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

참고]호주는 K9 자주포 30문과 K10 탄약운반장갑차 15대 1조원 어치를  한국에서 수입 

양 정상은 올해 한국과 호주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 격상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 나간다는 데 공감했다.

그 일환으로 경제협력 분야를 넓혀가기로 했다.

특히 수소 생산·활용 등 저탄소 기술과 관련해 호혜적인 협력이 가능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부·기업·연구기관 간 교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은 수소·연료전지 선도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2030년 해외 수소 활용 비율 50% 계획 달성을 위한 수소 생산국가와 협력 강화가 필요하다.

호주는 글로벌 수소 생산공장 지위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 때문에 양국의 저탄소 기술 협력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것이 청와대 설명이다.

참고]현대차 전세계 1위인 수소기술협력을 요청한거임.

      호주는 현대차 수소기술을 적용 재생에너지를 통해 생산된 수소를  액화수소형태로  수출계획중


양 정상은 핵심 광물 개발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호주는 2019년 3월 호주 핵심광물 전략을 통해 핵심광물 24종을 지정하고, 자원산업 다각화와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참고]호주의 광물자원 한국에 안정적으로 공급해라잉~


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 호주의 지지의 협조를 요청했다. 

모리슨 총리는 앞으로도 우리 정부의 노력을 적극 지지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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