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깨문들의 사고방식은 공산주의적임

1. 세계를 지배자이자 착취자인 부르조아, 피지배자이자 착취당하는 프롤레타리아로 나눔
- 상대를 절대악으로, 자기를 절대악에 대응하는 정의로 만들고 있음.
- 이걸 남성과 여성으로 바꾼게 페미니즘임.
- 자기들 권력을 잡은 후에는 대통령과 180석으로도 이길 수 없는 어둠의 권력자를 만들어서 자기들을 약자로 만들고 있음.

2. '목적은 수단을 정당화한다'라는 원칙을 고수함
- 1. 에 따라서 자기들이 하는 모든 행동을 절대악에 대항하는 성전으로 여기고 성전을 위해서는 뭐든지 가능하다고 생각함
- 미선이 효순이가 죽은지 10년이 지났고 미군들이 충분하게 사죄와 보상을 해서 부모들까지 제발 그만하라고 하는데 미선이 효순이의 죽음을 끝까지 우려먹음
- 민주주의를 주장하면서 민주주의에 역행하는 여론조작, 거짓공작 등은 군사정부 못지 않음
- 사람 죽기를 바라고 죽으면 본인의 생전의향이나 유족들은 무시하고 시체장사에 열심임.
- 최소한의 예의나 윤리도 없음
- 자기들의 사적 이득 챙기기에 혈안이 되어 있음
- 성전을 치르고 희생하는 자기들이 민주화 하위계급이나 민중들에게 성적인 서비스를 포함한 무한한 지지와 지원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함
- 이 모든것을 목적으로 정당화하고, 이의를 제기하면 목적을 반대하는 사람으로 딱지붙임.


3. 누구보다 전체주의적/상명하달의 독재임.
- 공산주의는 기본 이론상 전체주의 절대독재로 가게 되어 있음
- 민주주의를 이야기하지만 자기들에게 반대하면 분열주의자임
- 자신이 정의이고 절대선이므로 자기들에게 반대하는 어리석은 민중들을 교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함

이런 병신들이 권력을 잡으니 이 모양이 됨.
김대중 전 대통령 시절에는
김대중 대통령과 민주인사들에게 눌려서 별거 못했고
노무현 시절에는
노무현도 한따까리 하는 사람이라서 그들의 병신력이 커버가 되었다면
문재인 허수아비 세워놓고 자기 마음대로 하는 지금 상황이
586들의 본 실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