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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후쿠자와 유키치가 분석한 조선인

뷔페미니스트
댓글: 1 개
조회: 1457
2021-10-04 19:12:24


- 조선은 아시아 중에서도 조그만 야만국으로 그 쪽에서 조정을 찾아와 우리의 속국이 된다고 해도 기뻐할 만한 가치가 없다.
   
- 조선인은 그저 완고함으로 똘똘 뭉친 사람으로 외국선만 발견하면 다짜고짜 발포하는 것은 마치 우리의 지난날과 같다.
    
- 조선인은 강약약강의 민족이라 매를 때려야 말을 듣는다.
    
- 조선의 민중이 크게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은 오히려 조선의 멸망이다.
    
- 조선인의 완고 무식함은 남양의 미개인에게도 뒤지지 않는다.
    
- 조선의 사절이 미국에 가면서 중국인을 동반했다는 것은 거지와 천민이 함께 가는 것과 같다.
    
- 조선은 부패한 유생의 소굴로서 뜻이 큰 인물이 없고, 국민은 노예로 살고 있다.
    
- 조선이라는 나라를 평가한다면 글자를 아는 야만국이라 하겠다.
    
- 조선 정부는 자국민을 보호하지 못하며, 지배층은 국민의 권익 보호에 관심이 없고 일반 백성들조차도 부패와 탐욕, 위법 행위를 자행하는 등 도덕적으로 타락했다.
    
- 조선은 사지가 마비되어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병자와 같다. 진보의 길을 모르고 도덕이 땅에 떨어진데다가 잔혹함과 몰염치는 극에 달하고 오만방자하다.
    
- 조선인은 완고하고 사리에 어두우며 거만하다.
    
- 민중의 생명도, 재산도, 자존심도 지켜주지 않는 그런 나라는 오히려 망해 버리는 것이 민중을 구제하는 길이다.
    
- 인간 사바세계의 지옥이 조선의 한양에 출현했다. 나는 조선을 보고 야만인보다 요마악귀의 지옥국이라 평하고자 한다.



헬잘알, 통찰력 지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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