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냥 끌리는대로 꼴리는대로 하다보니깐
신기하게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렇게 흘러왔음 뭔가 저 사람이 되면 내게 뭐라도 고물이라도 ?
내가 마지막 선거운동한게 누군지도 기억이 안나는데 짬뽕 한그릇 사주더라 ㅋㅋㅋㅋㅋ
지금은 물론 지역에서 수십년 살다보면 그런 제의가 오면 니들이나 잘해라 하면서 돌려보냈는데
저번엔 아는 동생이 전화와서 형님 당원이세요 ? 난 모르겠는데 솔직히 어디 소속되는건 정말 싫어 그리고 내 성향을 알텐데 왜글지 ???
ㅋㅋㅋㅋㅋ 난 졸라 웃겨서 정말 존나 웃겼음 혹시 이새끼들 뭔 영화찍나 그런 생각도 했음 그래서 대답은 안하고 왜 ? 물어보니깐
딱 보이지 지 메뉴얼 대로 안되니깐 그리고 내가 좀 어려우니깐 버벅 거려서 내가 불러줌 ...줄임말로 주번하고 성명 주소지 이케하면 되는거지나
왜 그걸 버벅거리냐 하면서 짜증내니깐 그게 아니라 식구들까지도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너 지금 전화하는데 어디니 ? 물어보니깐 전화 끊어짐
요즘은 디지털화가 되어서 그런건 없겠지만 ? 어느 아줌마 저 당원도 아닌데 돈이 빠져나갔어요 ?
유령당원 경찰수사 ㄱㄱ 나중에 알겠지만 예전 버스 돌리라던 사건과 비슷함 그냥 좀 조용히 지내지 왜 스스로 징역을 가려고 하지 ?
물론 징역은 안가겠지 항상 그래왔듯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 끌려가겠지 그리고 언론은 당했다 !!! 두고보자고
이번달이 지나면 닭피와 팥죽을 쒀서 그 귀신을 털어내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