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고가의 아파트를 보유하고 있었고 그 앞으로는 근저당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8~6억원이 잡혀있었다
그 집 시세는 약 13억 정도로 잡아 보겠다 그 당시 시세가 있으니 고급 주택에 속한다
그리고 삼성이란 기업에서 외국에서 스카웃 한 사람에게 전세 약 8-9억에 전세를 계약하고
(여기서 잠깐 중소기업이라도 물론 대기업은 더 빡셈 법인들은 자기 사원들 장기파견이나 스카웃하면
주거목적으로 주택을 미리 두세개 셋팅함) 자 따져보자 근저당이라면 채권 최고액이 120% 정도고
전세금은 8억 리미트로 잡고 당신이 대기업이라면 이런집에 전세를 쑤셔넣는거 자체가 ㅋㅋㅋㅋㅋ
내가 십수년 부동산을 해봐도 부동산 상식을 뛰어넘는 요상한 거래가 있었다고 본다 더 웃기는것이
전세를 준곳이 단편적으로 40평이라면 임대인은 그 전세금을 가지고 한 70평 짜리로 같은 동으로 이사를 함
식구가 두명인데 ㅋㅋㅋㅋㅋ 내가 살면서 사기꾼 많이 봐왔거든 얘네들은 덩어리만 컸지 존나 멍청한 애덜임
암튼 그런게 있음 차명도 다 잡을수있는 방법이 있는데 차명이 얼마나 많겠냐 믿을수있는놈들 ㅋㅋㅋ
그것도 내가 다 잡을수있는데 ㅋㅋㅋ 잡아도 위에서 찍어 누르면 할수있는게 없음 .
부동산 아주 쉽게 잡을수 있는데 뭔 ㅈ 을 까는지 딱 봐도 답이 나오고 반나절이면 훌떡 벗기는데 가끔 오래가는것도 있지만...
법을 너무 믿으면 안됨 적극적 방어나 최소 기본 공격력은 장착하고있어야함 그냥 좃도 모르고 막 욕하지마
세법은 또 바뀔꺼야 세법 공부해보자나 그럼 알게된다 와~~~ 이새끼들 존나 연구는 많이했네 그러나 내가 실망한게
때려잡으려고만 생각했지 진짜 수요자에대한 배려가 없엉 그게 아쉽더라고 세법 따지고 보면 너무 어려운 부분인데
뭉게서 말하자면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는 현상이 있는건 사실이지 시간이 필요해 ...시간이
좀 된시간에 판교에서 5억에 분양받은 공무원 내 친구가 집을 팔려고 내게 의뢰를 함 부르는 가격이 8억5천
그때는 이혼 과정이여서 팔수밖에 없다고 말했지만 그건 거짓말이였음 그때 내가 말한게 아주 쬐금만 더 가지고 가자
집 좋은데 쫌 한 템포만 늦게 가자 하니깐 다른곳을 통해서 집을 팔음 그 소식을 듣고 난 존나 웃음
그리고 한달인가 두달후 2억이 뜀
지금은 20억 좋은 집은 20억 줘도 못삼 32평짜리 그냥 믿고 따라오면 되는데 자신을 믿는 사람 그 사람이 챔피온 !!!
이런게 한두개가 아님 부동산 쇼핑 하다가 결국에 손해나고 찾아와서 하는 말이 그 말을 들었어야 하는데?
게네들은 돈 잃어도 됨 십억 이십억 돈 없어져도 사는데는 문제가 없으니깐 내가 우려하는것들은 전재산 전세 또는 월세 보증금
신혼부부 이상한문자 그런거 정말 신경쓰여 그런 사기만 비켜지나가더라도 우리나라의 손실이 아니니깐
이제는 콜라보가 되어있어서 당하면 잡기도 힘드니깐 서로 살펴봐주자...
난사냥
난사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