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무슨 가능성을 보며 현실을 던지고 있는걸까?

이해하기 쉽게 우리 손은 두개 뿐이죠.

무언가를 쥐기 위해선 무언갈 놓아야합니다.

가령 꽈냥이를 예로 들까요

뭔지모르지만 부동산에서 원하는게 있을껍니다. 그 가능성을 위해

꽈냥이가 놓은것은. 전두환의 쿠데타와 독재 그속에서 벌어진 일들에 대한 면죄부와

이명박그네에 대한 사면 동의일껍니다.  ( 즉 면죄부고 그들의 행적을 인정해주는겁니다.) 

많이 쥘려면 많이 놓아야하는겁니다.

그리곤 또 그 놓친걸 쥐기위해 또 더 많은걸 놓을 순환의 고리가 형성될수도있습니다.

개인과 민족과 국가의 시간,생명을 그런 순환으로 소비하는걸테죠.

기회비용으로 이명박근혜에 대한 면죄와 두환의독재과정과결과에대한 인정을 지불하는겁니다.

갠적으론 타산이 맞지않아요.

아마도 그런것들이 가령 꽈냥이에겐 비용이 아닌걸껍니다.

가치가 있는것들이 아닐껍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현재 그럴껍니다.

옛날 이야기등에서 나오는 소재인데

값나가는 물건들을 엿바꿔먹는 아이들있죠.

지금 꽈냥이같은 부류가 딱 그런 아이들입니다.

부디 그 엿이 맛있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