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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내가 영화 만들면 넣고 싶은 장면

뷔페미니스트
댓글: 1 개
조회: 864
비공감: 1
2021-12-06 17:19:19
허구언날 좌파감독들의 자본주의 비판하는 영화만 보다 보니까 왜 우파영화는 안나올까 생각했던 것들.

1. 교회 비판하던 좌파들이 교회보다 더 광적으로 좌빨 정치인 추종하는 장면. 연출할 때 교회와 비슷한 느낌으로 연출해서 관객들이 좌파사상=종교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게 메타포(은유) 삽입.

2. 좌빨들이 자식들 시위에 끌고 나가 방패막이로 내세우는 장면. 친구들이랑 놀고싶고 동화책 읽고싶어하는 아이들 강제로 시위에 끌고나가고 포스터 강제로 들게 하는 장면. 아이가 거부하자 이거하면 게임기 사준다면서 가스라이팅 하는 장면.

3. 부자들 비판하면서 정의로움 빙의한 깨시민들. 하지만 그 이면에는 강간, 성추행, 부정부폐를 일삼는 그들의 본 모습. 결국 부자에 대한 비판은 정의가 아니라 시기, 질투였음을 관객들이 깨닫게 메타포 삽입. 

4. 전두환, 박정희 독재자는 물러나라고 시위하던 대학생들이 시위가 끝난 후 같은 독재자인 김일성에 대해 공부하며 사회주의 찬양하는 모습. 결국 그들이 싫어한 것은 독재자가 아니라 자본주의 였다는 메타포 삽입.


등등 넣을 장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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