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도 뭐 그 찌라시가
신빙성이 높다고 보진 않음.
거의 뭐 이해찬이 순실이 누나 이상으로
뒤에서 권력을 가지고 있었다는 결론이잖아.
'믿기지가 않는다' 가 적당하려나.
여튼 뭐 본론으로 가서,
이때까지 보면서 조국의 행동중에
가장 이해를 할 수 없었던게 저 사진이야.
저게 아마 법무부 장관이 되기전에 올린 사진으로
내가 기억을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뜬금없지 않냐.
저때는 대선 때도 아니라 때도 안맞고 말이야.
혹시 자기 자신의 능력이나 지지도 외에
뭔가 파벌, 계파적으로 서포트를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없다면 저런 글을 적기 힘들지 않나 말이야.
뭐 물론 그딴거 없고
조국이 과음하고 헤까닥 해서 개드립 친거다 하면
너무 내가 뇌피셜을 돌린 셈인거고.
반박시 사실 이 글은 제 뇌피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