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편집본을 맛보기로 본 소감들은...

대충 생각보다 강도가 약했다 같은데 그냥 순실이 테블릿 발견정도로 생각하면될듯...그게 어떤 건지는

그 테블릿을 면밀하게 봐야하닌깐 

원래 그래 사람들이 찢고 발기고 하는 호러블한 영화보다가 천천히 잠식하는 진짜 무서운건 

인지하지 못하지 그러다가 대동맥 날리는거 목은 넘 단순하고 허벅지 대동맥 있는데 

그러면 자기가 죽어가는걸 볼수가 있지  난 이번판은 허벅지 대동맥이라고 봐야한다 

무엇이 이건 방송하면 안된다고 했을까 ? 그건 어차피 다 드러나게 되어있고 

내가 노래 한 20년 했다고 했나 그 사람 구강 구조나 성대가 남들과 다르고 발음이 센다

조난 싸구려 스타일 그거 고쳐야지 사람들에겐 일본말로 음악할때 많이 씀  쿠세 라는게 있는데 

이게 어릴적부터 몸에박혀서 고치기 힘든어 그 사람 언어 들었을때 내가 어땠는줄 알어 ?

어 씨바 코로나 때문에 못만나는 야쿠자 아줌마  목소리랑 너무 흡사 각설하고...야쿠자 만나고 싶고 보고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