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영적인 사람을 말하는 사람과 내 조카

그게 자세히 들어보니깐 오라 라고 그 사람의 기운의 색이 전체적으로 보인다고 하더라고

그 색이 무엇을 말하는지 지도 몰라  진짜  그냥 조용히 살고있는 사람들 존나 많음  

조카가 여자 아이인데 점점 나이들고 대학 들어가면서부터  그게 잘 안보인데 전에는 그냥 보였는데 지금은 가끔 보인다고 하데 

진정한 무속이란 조용히 자신을 참회하면서 섬기고 살아가는것인데 날뛰고 뎅기는것들은  큰 화를 당하지 

무속에 무라는 글을 한자로 풀어보자면 巫 이게 무당 말할때 무이거든 한 방안에 두 사람 나뉘어져있다 실제적으로 

 미국에 특이한 범죄자중에 24개의 인격체가 들어가있어서   수 많은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건이 있었음 그걸 넷플에서 다큐식으로 제작함 

 빌리 밀리건 이 새끼 무죄받음  무죄이유가 진짜 이새끼 인격체가 바뀌는 동안 지도 모르는 외국어 존나 씨부리고 암튼 존나 신기함 

영적이라면  기본적으로  성경한번쯤 일독 하고 반야심경의 뜻을 알고 얼마 글자 안되니 반야심경이나 천수경 줄줄 입에서 거시기하고 

니체가 왜 ? 신은 죽었다라고말했는지 혼자 곰곰히 생각해보고 

크리슈나무르티 나 오쇼라즈니쉬  같은 책은 독파하고 그러면 싸구려 무당들은 눈에 안들어올텐데  쫌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