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이나 민간인이나 누구나 무전기로 대화하면
본인 말을하고는 마지막에 꼭 ''오버''라고 말한다.
가령, '쩜 있었냐? '찢는다고 했냐? ''오버''
그래야만 상대가 자기말을한다.
'확실하다''오버''
그와같이 무전기 대화는 ''오버''가
전 세계의 규칙이다.
찢이 4살위의 형님과 전화로 대화하는데...
찢이 말을하고는 꼭 ''씨발노마''를 붙인다.
마치 무전하며 ''오버''를 붙이 듯이 욕한다.
형님은 한번도 그 ''오버''를 안하는데도
찢은 얄짤없이 오버의''씨발노마''를 붙인다.
4살씩이나 많은 형님에게 ''씨발노마''하고...
의외로 찢이 형수에게 행한 폐륜의 욕설인
''니bogy를 확! 찢겠다''.는 적나라한 소리를
직접 들은 사람은 국민중 일부분이다.
유튜브에 그 음성이 들어간 영상을 올리면
한국정부의 요청에의해 유튜브가 2-3분내에
잘려버리고 아예 그 계정을 폭파하기 때문에
대부분 사람들이 겁나서 올리지 못한다.
그래서 못들은 분들은 그냥 ''찢이 그렇게
욕했다는데 설마~"하고 반신반의 한다.
나도 그 욕설을 직접 듣기전엔 그렇게 생각했다.
설마~정말 그랬을까?.. 그런데 그 짐승같은
소리를 듣고난후 너무 충격이었다.
김부선이 울면서 고백한 찢의 이야기를
거짖된 연기라며 헛소리하는 찢빠들.... 결국
그 놈들도 찢과 똑같은 인성쓰래기 짐승들이다.
휘파람소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