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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재미로 보는 찢 욕설파일 이야기

휘파람소뤼
조회: 851
2022-03-03 11:53:25

군인이나 민간인이나 누구나 무전기로 대화하면 

본인 말을하고는 마지막에 꼭 ''오버''라고 말한다. 

가령, '쩜 있었냐? '찢는다고 했냐? ''오버''

 

그래야만 상대가 자기말을한다. 

'확실하다''오버''

그와같이 무전기 대화는 ''오버''가 

전 세계의 규칙이다. 

 

찢이 4살위의 형님과 전화로 대화하는데...

 

찢이 말을하고는 꼭 ''씨발노마''를 붙인다. 

마치 무전하며 ''오버''를 붙이 듯이 욕한다.  


형님은 한번도 그 ''오버''를 안하는데도 

찢은 얄짤없이 오버의''씨발노마''를 붙인다.


4살씩이나 많은 형님에게 ''씨발노마''하고...

의외로 찢이 형수에게 행한 폐륜의 욕설인 

''니bogy를 확! 찢겠다''.는 적나라한 소리를 

직접 들은 사람은 국민중 일부분이다. 

 

유튜브에 그 음성이 들어간 영상을 올리면 

한국정부의 요청에의해 유튜브가 2-3분내에 

잘려버리고 아예 그 계정을 폭파하기 때문에 

대부분 사람들이 겁나서 올리지 못한다. 

 

그래서 못들은 분들은 그냥 ''찢이 그렇게 

욕했다는데 설마~"하고 반신반의 한다.  

 

나도 그 욕설을 직접 듣기전엔 그렇게 생각했다. 

설마~정말 그랬을까?..  그런데 그 짐승같은 

소리를 듣고난후 너무 충격이었다. 

 

김부선이 울면서 고백한 찢의 이야기를

거짖된 연기라며 헛소리하는 찢빠들.... 결국

그 놈들도 찢과 똑같은 인성쓰래기 짐승들이다.

Lv80 휘파람소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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