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렇게 홍보할 돈 들여서
어떻게 하면 참신한 게임시스템, 감동과 재미가 있는 스토리,
게이머들의 속마음에 대한 연구에 투자를 하지 그럴까 싶어지고
그렇지 못하고 그저 게임을 도구와 상품으로만 대하는 그들에게
그저 개한심스러운 마음만 들 뿐이고
아휴 저 등신들 하는 한숨만 나올 뿐이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우리나라 게임들은
이제 중국 게임보다도 더 뒤떨어지는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
그리고 그 주범은 김택진 부류의 개발자들과
그들의 싸구려 게임에 빠져든 게이머들 탓이라는 것도 분명하다
그런데 정치라는 것도 비슷하다
다만 정치는 우리나라만 개판이 아닌 거 같아
조금은 다행이다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