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반일이 가속하고 있다. 반일이라면 인권도 법률도, 조약도 역사적 사실조차도 무시해도 된다고 말할 뿐이다. 이런 한국의 반일을 비판해 온 저자를 한국 정부는 입국 거부했다. 이는 분명한 선진국이어서는 안 되는 ‘언론의 자유를 부정하는 행위’이지만 한국 내에서는 전혀 그러한 비판이 일어나지 않았다. 여기에 한국의 병변이 있다. 또한 국내에 넘치는 반일을 세계로 확산하려는 한국. 그들의 반일은 어떻게 형성되고 비대하고 어디까지 폭주하는가. 이 비이성적인 반일 정신구조는 한국 자신에게 악영향을 주지 않았는가? 일본은 이러한 한국과 어떻게 교제하면 좋을까. 인권을 무시한 조국의 처치에도 쓸모없는 저자 혼신의 한국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