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필요하면 훈이를 포기할 수도 있어야 한다.

분명 특정 언론 소스의 악의적인 의혹 제기도 있지만, 위법은 아니지만 부적절한 행위들이 하나 둘 나오고, 그걸 지지자들이 변호하는 꼴 보면 시나리오가 자꾸 국이랑 비슷해져가는 것같아 걱정이다.

오히려 한동훈이 법무부장관 포기함으로써 도덕성에 차별화를 둘 필요도 있다고 본다.

국이 없다고 검찰 개혁(?)에 아무 지장 없었듯이, 훈이 없다고 적폐 청산에 문제는 없을 것이여.

정권 내내 음해와 핍박받아왔기에 본인도 품은 한이 있을 거고, 당선자 입장에서 '마음의 빚'이 있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결단할 건 해야 한다.



국이는 계속 떠들게 둬라 ㅋㅋ 그게 이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