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디 우파가 사토시같은걸 옹호하냐

국가의 기본은 도량형과 화폐의 통일인데.

화폐 발행을 탈중앙화 하면 작은정부라고?

아니 애초에 크고 작은 정부를 논하기 이전에 국가주의에 반하는 일입니다.

국가가 권력을 갖고 가장 먼저 하는게 도량형과 화폐의 통일인데.

어디 사토시같은걸 빨고 있어.

내가 자본주의적으로 성실하고 열정적으로 살다간 사람 하나 알려줄테니 그 사람의 말을 곱씹고 살도록해

샤넬의 전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

이 사람만큼 자본주의 여러 정점중 하나인 소비제 측면의 정점에서

그 누구보다 자본주의적으로 살아갔던 사람이 없음.

한 번의 성공에 안주하고 추억하지 않으며

항상 다음번 성공을 항해 뛰었던 사람임.

그가 휴가에 대해 남긴 어록이나,

그가 그의 강점이 무엇인지 이야기 하는 것이나,

그의 삶의 태도가 어땠는지 찾아봐라.

우파라면 마땅히 본받아야 하는 삶을 산 사람이니까.

샤넬은 여자 옷이 주류기때문에, 샤넬의 옷은 안사입어도, 내 메인 향수는 샤넬이었으니까.

이렇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을 본받고 그의 말을 인용하고 명심하며 살도록해야지

어디 사토시같은걸

저런 것도 우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