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안들린다는 사람과는 토론을 할필요가 없다

안들리니까 확신을 할수 없고 확신을 할 수 없으니 

요기서 "어떻게 들린다 라고 확정할수 없는 사람도 없지

 그러면 이런 사람이 귀가 안좋은 나이든 사람일 수도 있고 귀머거리 일 수도 있지

청각능력도 사람의 능력이다름을 인정해줘야지

이런 청각 능력이 각자 다르니 안좋은 사람들도 포함해서

확실하게 어떻게 들린다는 사람들을 표본으로 일반적으로 어떻게 들리냐고 물었을때.

그사람들의 대답이 "바이든" 과."날리면"이라고 나뉘는거지..

근데 요기서 문제가 된 사람이 "뭉개져서 들린다는 사람" 

--사람의 청력이 각각 다르고 장애가 있을수도 있으니--

인데 확신을 못하니. 표본에서 걍 모르겠음으로 옮기면 됨

하지만  요기게시판에서는 이 모르겠음이 빽빽빽 한다는거지..

그런데 얼마나 멍청하냐면

잘 들린다는 사람 말을 무시 한단게 핵심임.

보통은 자신이 안들리면 들린다는 사람말을 경청하는데

---- 청력이 좋아 다른사람은 확신할 수 있는 수준으로 들린다 -----

는 사실은 무시해 버리고 

"바이든이라고 들은 사람은"사람은 몬데그림효과라고 빽빽빽하고

수백번을 다시듣기한 사람말과 기계로 잡음 제거 하고

논리적으로 문맥상 자연스러운걸 찾고유추한사람말도 무시해 버린다는 거지..

그렇게 확신에 이른 사람말도 무시해 버리는거지.

보통은 사람이 자기가 확신을 하지 않으면

위에 사람처럼 몇백번을 다시 듣기하고

기술의 힘을 빌려 잡음을 제거 하고 이래서 확신하고 

이런 여러과정을 거칠수도 있는데

이런 과정은 싹다 무시해버리고

-자기만- 뭉개져서 안들린다는 사실만 확신하고

다른사람의 확신과 확신에 이르는 여러과정과 노력은

몬데그린으로 걍 뭉개 버리고 

그렇게 다른사람의 확신은 무시해 버리지

p.s 

자기는 뭉게져서 들려서 확신할수 없지만

들린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은 몬데그린 효과라고 주장하는 넘이

수백번 들어도 몬데그린이고. 잡음제거도 몬데그린인데

다른사람에게 몬데그린효과가 100%통한다고 어떻게 확신하는거지??

라고 물으니 차단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