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검찰 믿을바에 지나가는 개를 믿지

간첩조작하고, 김학의 무혐의로 풀어준게 누군데 그 쓰레기새끼들을 믿으라고?

조직에서 나가면 그당가서 형님동생하면서 수사개입까지 하는 쓰레기들을 믿어?

김학의 무혐의로 풀어주고 출국막은걸 오히려 트집잡아서 보복하는 새끼가 말하는걸 왜 들어줘야하는데?

법원도 김학의가 성접대받은게 맞다고하는데도 끝끝내 공소시효로 넘긴게 검찰아니면 누구? 경찰이게?

심지어 김학의 재조사는 전정부에서 몇차례나 시킨건데도 개겼지?

니들이 그렇게도 성인지감수성이니 페미눈치본다니 하더니만 일반인은 스쳐도6개월 일사천리로 진행하더니,
영상찍히고 증언도있는데도 몇년씩이나 끌고가던 새끼들을 믿으라고?

이젠 그새끼들 출신중 하나던 십새끼 곽상도는 50억 푼돈이라 관심이 없지?

법다루는 공권력이 대놓고 원칙을 어기는데 왜 믿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