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전까지만 하더라도 한국여자에 대한 반감은 없었고 남녀갈등도 없었음.
2000년대 이후 좌파들이 각종 여성단체, 정부기관 만들고 여자들한테 피해의식 가스라이팅 하면서 한국여자들이 피해망상에 시달리는 괴물이 되면서 한국남자들이 반발, 거부감 갖기 시작하고 남녀갈등이 시작 됨.
전라도도 마찬가지임. 전라도는 과거 박정희에게 몰표를 줬던 지역이기도 하고 그 당시까지만 해도 딱히 지역감정이 없었으나 좌파들이 표를 얻기 위해 전라도에 피해의식 주입, 갈라치기 시전하면서 전라도도 한국여자들처럼 피해망상에 시달리는 괴물이 되어버렸고 그 이후 다른 지역에서 반발감, 거부감 갖기 시작면서 지역갈등이 본격화됨.
좌파들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한미일 삼각협력체제를 파괴하기 위해서 일본에 대한 한국인의 피해의식을 자극해서 반일충을 양산함.
좌파 정치인들이 일본의 침략이 그렇게 원망스러우면 더 최근에 침략한 북한, 중국에게도 발광을 해야하는데 중국, 북한만 보면 침 질질 흘리는 좌파 정치인들의 모순적인 모습을 보면 그들의 반일은 피해의식 비즈니스라는 것을 알 수 있음.
이처럼 좌파들은 한국여자, 전라도, 한국인들에게 피해의식을 주입, 피해의식 비즈니스를 통해 갈라치기를 하고 표를 얻는 전략을 취해왔음.
피해망상에 시달리는 한국여자, 전라도, 반일충들을 다시 예전의 정상적인 모습, 사이좋았던 시절로 되돌려 놔야하는데 그들 스스로 좌파들에게 이용당했다는 것을 깨닫지 않는 한 힘들어 보임.
결국 세뇌는 스스로 깨어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