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페미작가들이 한국남자들 세뇌시키는 방법

예능, 드라마 작가 97%가 여자임. 얘네들이 지들 입맛대로 드라마, 예능프로 만들어서 한남들 가스라이팅 시킴.

얘네들이 한남들 어떻게 세뇌시키는지 내가 알려드림. 

자꾸 자랑해서 미안한데 내가 통찰력이 깊어서 작가들이 잔머리 굴리는 거 다 보임.

1. 주부들이 보는 아침 예능프로에서 남편 깎아내리고, 남편의 가장으로서의 존엄 후려치고 깔아뭉게서 주부들이 남편 우습게 보게 만듬.

2. 국제결혼한 커플 출연하면 외국여자한테 남편 흉보게 시키거나 외국여자가 남편에게 불평하게 연출시켜서 고의적으로 갈등 만듬. 그래서 tv보는 한남, 한남의 부모님들이 국제결혼에 대해 부정적 이미지 생기게 가스라이팅시킴.

3. 드라마에서 가난한 노처녀 또는 애 딸린 이혼녀에게 재벌2세 잘생긴 연하남이 들이대는 설정 만들어서 한녀들 주제파악 못하게 만듬.

그런 드라마 본 한녀들은 드라마 여주인공 빙의되서 왠만한 한남들은 우습게 보는 마인드 장착됨. 또한 그런 드라마 많이 본 한남들은 남자 주인공과 비교되는 자신의 초라한 처지에 움츠러들게 되고 현실에서 여자친구 사귀어도 저자세 취하게 됨.

4. 드라마에서 남자가 여자한테 퐁퐁짓 하는거 당연한 미덕인 것처럼 보여줌. 또한 그런 퐁퐁이를 미화시켜서 보여줌. 여자 시청자는 남자가 퐁퐁이 하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만들고 남자 시청자는 퐁퐁남 되도록 가스라이팅 시킴.

5. 예능에서 부부갈등 다루면 남편을 무조건 나쁜 놈 만듬.

이거 이외에도 굉장히 많다.

드라마, 예능프로 97%가 한녀 작가니까 무조건 걸러라.

만약 너가 국제결혼 한다면 부인한테 절대로 한국 드라마, 예능프로 보여주지 마라. 사람 버려논다.

어쩔 수 없이 보더라도 의식하고 봐야 세뇌 안 당함.

그리고 가능하다면 내 통찰력이 담긴 이 글을 널리 퍼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