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락을 지양하고 서서히 거품을 빼는 쪽으로 가는거지.
내 통찰력은 항상 적중했다.
아파트값 폭등보다 훨씬 더 경제적으로 심각한게 폭락임.
어느나라 국민이든 집살 때 대출을 땡겨서 집을 사기 때문에 집값이 폭락하면 대출받아서 집산 사람들은 파산임.
이 충격은 IMF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심각하기 때문에 모든 정부는 부동산 폭락을 막기 위한 정책을 펼치게 되어있음.
그러므로 이상적인 경제정책은 애초에 아파트값이 폭등하지 않게 하는 것임.
가장 바람직한 집값 상승 그래프는 횡보에 가까운 점진적 우상향임.
그러나 일단 경제정책 실패로 아파트 값이 폭등하면 후임정부는 폭락을 유도하는 정책을 절대로 펼칠 수 없음.
최대한 횡보하도록 하는 경제정책을 펼쳐야 하고 만약 폭락할 조짐이 보이면 오히려 부동산 부양책을 써야함.
그래서 박근혜 정부 때 부동산 폭락조짐이 보이니 이를 막기위해 부양책을 펼치고 빚내서 집사라는 말을 했던 것임.
결국 이명박, 박근혜 정부때 부동산 가격은 횡보에 성공했음.
아파트값 폭락하기를 기대하는 대깨문들은 참으로 멍청하다고 볼 수 있지.
결론
좌파탈출은 지능순
죽격마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