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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골 텃세, 졸부의 오만

Manmui86
조회: 893
2025-12-01 11:04:03
한국이든 미국이든 일본이든 유럽이든 
모두 외국인이 없으면 돌아가지 않은 사회임. 

그들은 임금이 싼 서비스업에만 관심이 있음. 

하지만 제조업과 노가다판의 외국인을 몰아내야 
자신들의 일자리가 생긴다고 멍청한 생각을 하고 있음. 

요즘 선진국이라는 여러 나라들을 보면 
텃세를 부리면서 망해가는 미친 시골을 보는 거 같음. 

ai와 로봇이 국가의 존망을 걸고 
투자해야 할 중요한 산업이지만, 

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은 제한적이고, 
이들은 가격이 비싸고, 
이들의 제조와 관리 및 관련 산업 생태계 유지 등에서 
결국 많은 인력이 필요함. 
게다가 중요한 소비주체가 될 수 없음.

그리고 어떤 국민이나 어떤 민족들도 모두 이주민의 후손이고 
그런 이후에도 수차례 대규모 이주민들이 
추가로 혼혈을 통해 이뤄진 민족들임. 
 
그런데도 순수 혈통 같은 정신나간 상상을 전제로 깔고 
미친 사상을 퍼트리며 세상을 망치는 행동을 하고 있음. 





그리고 갑자기 선진국이 된 어떤 나라들은 (대표적으로 코리아) 
국민들이 존나 오만함 

어떤 나라든 문화적 취향이라고 할 수 있는 관습이 있는데 
그런 나라 사람들은 자신의 방식만 옳고 
나머지는 열등한 방식이라 생각함. 

특히 자신보다 못사는 것 같고 잘 살더라도 
유럽과 문화방식이 다른 곳에 대해서는 더욱 그럼.

물론 모두 문화적 다양성 측면에서 인정할 수 없고 
여러 가지는 객관적 지표로 서열화 할 수 있는 차이들도 있음. 

하지만 그 역사적 발전 과정과 제반여건의 특수성도 있고 
각종 사회시스템에 장애요소가 있음. 

우리나라가 운이 좋아서 발전했다는 생각도 해야 하고 
개구리 올챙이적 시절도 생각해야 하고 
앞으로 미래는 국가간 경제적 또는 문화적 격차에 
또 어떤 큰 변화가 생겨날지도 생각해야 함. 

하지만 그 나라 사람들은 철저하게 자기 중심적으로 
멸시하고 혐오함. 
 
물론 유럽과 미국과 일본에는 관대한 편임. 
오히려 자국보다 더 높게 평가하는 부분이 많음.

우리나라의 경우 전통적으로 대대로 내려온 부자들은 
어느 정도 사회적 책임간이나 교양도 있었음. 
하지만 졸부들은 도덕적으로 더 저열한 경향이 많고 특히 오만함. 

지금 우리나라 전반적 분위기가 
조금 살만해지니 졸부의 오만함이 국민성처럼 퍼져가고 있음. 




멍청한 텃세와 비도덕적 오만함으로 
정말 쓰레기 국민들을 양산하는 분위기로 치닫고 있고 
이런 분위기가 지속 된다면 지적으로나 도덕적으로 
더욱더 열등한 국민이 되어 갈 것임.


Lv3 Manmui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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