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축전은 단순한 대구축 포격전만을 상정하는게 아님 여기에는 구축간 시야거리 간격 싸움 + 점령지 눈치싸움 등등을 통틀어 일컫는 말임. 적 구축과 적 순양함에게 함포 사격을 강제(또는 유혹)하게 만들어서 스팟을 이끌어 내는것도 좋은 전략임. 물론 '반드시' 그렇다곤 할 순 없지만 구축만큼 노하우가 많이 필요한 포지션도 없으니 다양한 전술적 상황을 겪어보셔야 함.
후반까지 살아남았을때 이쪽 피하고 저쪽 남은 피하고 비교해서 이길거 같으면 다이다이 뜨는거지 초반이 이짓했다가 한놈이 이겨도 뒤에 있던 대형함들 포탄 맞고 죽어요 초반엔 상대 구축함을 견재하는 쪽으로 그리고 상대 구축이 너무 들어와서 내가 상대 구축하고 싸울때 다른 적함들이 날 못때리도록 섬을 끼거나 연막을 쓰거나 해서 최대한 덜맞고 때리는식으로 플레이하세요
누군가 그럴사하게 대구축전이라는 명칭을 붙여서 말을 하지만.
구축끼리 싸움할 때 전함, 순양이들이 콩꼬물 챙겨 먹을려고 눈 부릅뜨고 있음.
여기에는 구축간 시야거리 간격 싸움 + 점령지 눈치싸움 등등을 통틀어 일컫는 말임.
적 구축과 적 순양함에게 함포 사격을 강제(또는 유혹)하게 만들어서 스팟을 이끌어 내는것도 좋은 전략임. 물론 '반드시' 그렇다곤 할 순 없지만 구축만큼 노하우가 많이 필요한 포지션도 없으니 다양한 전술적 상황을 겪어보셔야 함.
걍 안보이니간 어뢰 발사하고 도망가는 그런 건 봇이라 하죠 !
그래서 먼저발견하냐 아니냐도 엄청 중요해서 구축 패치될 때 피탐은 엄청 중요한 요소였고요
기어링이 깡패란것도 하바롭 제외하고 유일하게 구축 고폭 내성있는 함선이어서 나온말이고요
근데 다 옛말입니다. 요즘 대구축하다가는 동반자살이죠.
설령이긴다고 해도 남는게 없어요.
초반이 이짓했다가 한놈이 이겨도 뒤에 있던 대형함들 포탄 맞고 죽어요
초반엔 상대 구축함을 견재하는 쪽으로
그리고 상대 구축이 너무 들어와서
내가 상대 구축하고 싸울때 다른 적함들이 날 못때리도록 섬을 끼거나 연막을 쓰거나 해서 최대한 덜맞고 때리는식으로 플레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