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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평가]

주안 가르시아

75

10카 판매합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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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르 체흐

89

8카 팔아요 1빠 잡으시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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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피구

122 122

레알 갈락티코 1기인데 모먼트 6카만 써도 개좋네;; 10사기 카드
데이비드 베컴

122

레알에 갈락 1기인데 6카만 써도 개좋네;
무릴루

117

금카 기준 몸 개딴딴하고 수비 커서잡는 법만 잘 알면 다 막아줌
호나우두

124

7카 띄워서 쓰는데 진짜 호나우두 좋다고 생각은 했지만 침투랑 AI가 미쳤네;;

실축 호돈신 느낌나네.. 미친 카드다 모돈은..
마누엘 노이어

94

평 보고 진짜 기대없이 뮌헨 첫번째 트레블 캐미 때문에 썼는데 왜 좋지...? 8카 쓰고 만족해서 10카로 올렸는데 조금 더 잘막음.

일단 예상대로 중거리는 잘못막음. 근데 이건 요즘 어떤 키퍼써도 못막는데 키컨 하면 그래도 막아줌.

제일 만족스러운건 박스 슈팅이랑 1대1일 기대 이상이었음. 이걸 막아?싶은게 나와서 좋고 키컨도 잘먹어서 만족.

키퍼야 사실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른거 같은데 여러 키퍼 써본 사람으로써 이 정도면 충분히 기용할만 한듯.
파벨 네드베드

113 113

가성비 좋음
그루에서 넘어왔는데 수침 딱히 안걸어줘도 빈 공간 찾아 패스 길 만들어줌
이거랑 속도 슈팅 크로스 퀄 자체가 업그레이드됨 ㅋㅋ
특히 넛맥이 차이가 많이 나네요
슈테판 에펜베르크

108 107

에펜 금카 @ 팝니다.
쪽지로 가격 주세요 !
B. 슈바인슈타이거

114 114

이 형님 뮌헨 바이언 첫번째 트레블 받고 윙어 쓰면 생각보다 더 빠르고 퍼포먼스 잘나옴.

속가 142 나와서 쓸 만 해지는 순간 슈슈 형님의 다른 장점이 극대화 되기 시작함.

우선 체감은 그렇게 좋지는 않음. 부들부들은 절대 아니고 스프린트 드리블 기준 쓸만한 정도.

슈팅은 정말 좋음. 궤적부터 파워까지 매우 만족 중.

크로스도 마찬가지로 약발 체감 안되고 크로스 도착 지점이 정말 괜찮은 듯.

연계는 당연히 좋고 의외로 마음에 드는건 윙어 자리에서 침투 움직임이 매우 좋음. 침투 후 직접 마무리나 크로스 상황에서도 침투해서 빈공간에 들어가 있어서 반대 윙어가 올려주는 크로스 풀백이랑 경합 이겨서 넣어주는 헤더가 매력적인듯.

종합적으로 보면 윙어로 체감, 속가를 중요시 한다면 비추. 크로스, 슈팅, 연계, 침투, 헤더 많이 본다? 완전 추천. 골도 많이 넣어주고 매우 만족스럽게 쓰는 중.
알폰소 데이비스

115

진짜 센백 써본 사람만 알 수 있음 개잘막음
김민재

112

8카 기준 뮌헨에 무조건 쓰세요. 처음 써보는데 ㄹㅇ 뤼디거 급임. 생각보다 더 빠르고 수비 잘함.

일단 태클이랑 몸이 좋아서 수비 성공률이 정말 좋고 헤더 수비도 아주 좋은 편. 자리도 충분히 잘잡는다 느끼고 되게 적극적인 수비수 느낌인듯.

역동작은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 없는 편인듯? 무거운 수비수들 특징을 보자면 그 정도 절대 아니고 커서 잡고도 괜찮은 조작감에 빠르다에 가까움. 공을 잡았을 때 턴이 좋거나 드리블이 좋다 느껴지지는 않으니까 공을 오래 잡는 건 비추.
알폰소 데이비스

115

센터백 궁금해서 써봤는데 되게 좋은데? ㅋㅋㅋㅋ

일단 속가야 당연히 빠르니까 동시에 뛰면 더 빠르고 조금 늦어도 따라 잡는다는 예상 했는데

제일 충격인건 태클 성공률이 말이 안됨 ㅋㅋ 이게 웃긴게 센백 커서로 돌리고 달려가 붙기까지가 너무 빨라서 상대가 반응하기 전에 태클을 성공하는 경우가 많음

일반적인 상황에서 수비는 기대 이상. 센백으로 쓰면서 자리를 못잡는다 or 헤더를 못따준다 or 몸싸움이 약하다 그런 적은 거의 없는 듯? 크게 체감은 안되지만 물론 속가 좀 느린 전형적인 전통 센백들이 지공 수비 상황에서 자리를 더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 같기는 한데 결과적으로 수비 성공률을 보면 전혀 문제는 없음.

수비 위치 선정이나 움직임은 우선 김민재랑 같이 쓰는데 김민재가 조금 더 앞에 있고 알폰소가 뒤에서 침투 패스를 자르는 움직임을 보임.

종합적으로 원래 정통 센백 좋아하는데 알폰소 써보니까 사람들이 왜 쓰는지 알 것 같음. 수비 성공 상황이 일반 정통 센백에서 볼 수 없는 상황들이 나와서 재미도 있고 역습 가기가 좋아서 전반적인 경기력도 올라오는 것 같고 아주 만족함.
델리 알리

119 118

현재 델리알리 8카쓰고 토트넘 운영중입니다.현티어는 챔스이고요. 진짜 중거리 zd 맛있고 무슨 헤딩딸떄 반페르시 마냥 다이빙헤더도 많이하고 하지만 아쉬운건 몸싸움이긴한데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고 체감도 나쁘지않아 좋게쓰고있습니다 . 저는 감성말고 진짜 실사용으로도 써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알리 강추합니다~
니코 윌리암스

118 118

10카 @ 판매합니다 쪽지 주세요
해리 케인

110 110

아 추가로 너무 당연한 듯 생각해서 중거리 이야기를 안했는데 예상하는대로 좋음. 실축과 비슷한 옆으로 눕는 듯한 zd 모션 나오면서 차는데 궤적 진짜 좋음.
해리 케인

110 110

이 형님 체감은 참 어려운 형님임. 9카 기준으로 스프린트 드리블 써야 할 만하고 와리가리를 친다기 보다는 심리전을 크게크게 가져가서 등딱이나 몸싸움의 이점을 같이 활용해야함. 그럼에도 몸이 워낙 좋아서 못쓰겠다 정도는 아닌듯.

체감 안좋은거 알아서 쓰기 전에 고민 많았는데 결과적으로 골을 너무 잘 넣어서 대체자가 없는 듯.
공미 기준 박스 침투나 마무리가 너무 넘사라 쓰면서 와 소리 나온 적 꽤 많고 연계가 생각보다 더 좋은 듯.

몸싸움은 체감이 안좋은만큼 기대 이상인듯. 잘안밀리고 특히 뒤에서 밀면 진짜 안밀리는게 좋음.

헤더도 키가 190 넘는게 아니라 기대는 안했는데 잘넣어주는듯. 경합도 괜찮은 편이고 자리를 잘잡아서 헤딩 성공률이 높은 느낌.

퍼터는 일단 치면 가속 붙는데 진짜 오래걸림 ㅋㅋㅋ 근데 속도만 붙으면 생각보다 또 빠름 ㅋㅋ 퍼터는 수비수가 바로 앞에 없을 때나 아예 방향을 속이는 퍼터로는 괜찮은 듯? 일단 속도 붙었다? 그러면 옆에서 누가 들어오지는 못함 ㅋㅋ

종합해서 보자면 와 턴 느리다 싶은데 경기 끝나고 보면 골은 많이 넣는 선수. 몸싸움, 골결, 연계, 헤더, 움직임 모두 다 퀄리티가 좋아서 본인 플레이 스타일이 체감을 안탈수록 좋게 느낄 듯. 다만 체감이 우선이다? 그러면 완전 비추. 내가 써본 공미 중에 손에 꼽게 턴이 느림.
페르난도 이에로

115

밀리탕을 제대로 안써봐서 밀리탕급이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다만 이에로 보이는거에 비하면 피지컬 형편없는거 써보면 바로알지않나..? 솔직히 나초랑 동급같은데
니콜라스 잭슨

113

EP잭슨 vs CU 하베르츠?? (ST에서)
마리오 만주키치

115

이게 움직임이 안좋으면 어떤 타겟터를 써야되지? 뮌헨에서 바이언 첫번째 트레블 받고 8카 쓰는 중인데 완전 만족중.

이전 팀이 독일에 클라인딘스트 였는데 결과적으로 득점력이 완전 오름. 우선 클라인딘스트도 진짜 잘쓰다 온 사람으로써 클라인보다 좋게 쓰는 중임. 특히 박스 안에서 공미한테 패스 줄 때 순간적으로 원터치로 줄 수 있는 침투나 돌아뛰는 움직임이 자주 나와서 좋음. 침투형이라고 생각하면 안되고 박스 근처에서 전개하는 상황에 순간 움직임이 좋다고 생각하면 될듯.

냉정하게 말해주자면
가장 큰 장점은 헤더임. 일단 올리면 무조건 달려가서 경합은 한다가 가장 장점인듯. 그 과정에서 어려워 보이는 각도 양질의 궤적으로 올라오면 이걸 넣어? 하는 헤더도 종종 보이고 경합을 해주니 크로스로 이어지거나 따지 못해도 바로 역습이나 상대 공격 전개로 스무스하게 넘어가지 못하게 한다는게 제일 좋았음.

헤더 퀄리티 자체도 충분히 좋은 느낌. 물론 클라인딘스트가 헤더를 맞췄다는 가정하에 미세하게 조금 더 좋거나 성공률이 좋은 것 같기는 한데 일단 헤딩 시도 자체에서 차이가 나서 결과적으로는 득점은 만주키치가 더 많이 하는 상황임. 발리는 클라인이나 만주키치 둘 다 말도 안되는 성공률. 일단 닿았다 싶으면 진짜 거의 다 넣음.

체감 같은 경우는 클라인딘스트도 그 체형치고 나쁘지 않았는데 만주키치는 마름이라 그런가 조금 더 좋다고 느낌. 둘 다 스프린트 드리블 기준이니까 참고하시길 바람.

스피드는 딱 느리지도 않고 빠르지도 않은 정도임. 물론 퍼터를 일단 쳐서 재끼기만 하면 따라 잡힐 정도의 속도는 아닌데 압도적인 스피드로 경합하면서 밀고 들어간다는 아닌 것 같고 첫 터치로 수비수 방향만 속여 놓으면 쓰는데 문제없는 정도인듯.

골결은 우선 박스 안부터 말하자면 쓰는데 문제 전혀 없음. 주발은 당연히 다 넣고 약발이 문제인데 체감상 10개 중에 9.5개 정도 넣은 듯. 아주 가끔 약발 삑이 나는데 dd 나 발리 삑은 난 적 없고 약발 zd 가 아주 가끔 나는 정도. 박스 밖 같은 경우 주발은 페널티 에어리어 근처에서는 괜찮은 편. 밖에서는 거의 안쓰지만 잘들어가지는 않는 듯. 약발은 주발보다 안들어가는거 체감됨. 페널티 에어리어에 가까우면 때려볼만 하고 좀 더 멀면 qs 로 넣으면서 심리전 보는게 더 좋을 듯. 슛 파워랑 골결이 좋아서 넣는 느낌. 냉정하게 중거리가 좋은 편은 아님.

크로스 받는 움직임 같은 경우 개인적으로 전술을 많이 탄다고 생각하는데 크로스 상황에 니어로 오는 움직임은 우선 없음. 같은 전술로 클라인은 반반이어서 상황에 따라 위치가 조금 다르다 느꼈는데 돌아 뛰어서 크로스 받는 움직임은 조금 더 좋은 듯하고, 여기 리뷰들이 전반적으로 안움직인다고 쓰여 있던데 사실 그정도는 아닌 것 같아서 잘 모르겠음. 전술에 따라 움직임이 다를 수 있으나 빈공간과 프리 헤더 찬스를 잘 만드는 움직임이라고 생각함.

몸싸움은 딱 그 키와 몸무게로 느껴짐. 안좋지 않고 버텨주지만 클라인이나 더 키크고 몸무게 나가는 선수들처럼 무조건 이기고 들어간다 까지는 아니고 충분히 괜찮다. 버텨준다. 그 정도인듯.

종합하면 중거리라는 툴 빼고는 매력적인 픽이라고 생각함. 다만 나도 동의하는 것은 침투형 격수는 아님. 침투 상황에서는 침투를 시켜줘야하고 박스 근처로 갔을 때 매력적인 선수라고 생각함. 본인이 타겟터를 써보고 싶다. 근데 적극적인 선수 좋아한다. 그러면 써볼 만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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