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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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7 13 0 0 |
| 직업 특화 | 53% (직업 16 / 중립 14)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30%) / 도발 (7%) / 은신 (7%) |
| 평균 비용 | 3.7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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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이용한 탈진과 벨류싸움이 주류입니다. 그런데, 이런 덱으로 미러전이나 컨트롤 전사를 만난다면, 그냥 50턴 제한에 걸려서 무승부가 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30분 짜리 게임을 하다가 여관주인에게 쫓겨나서 끝이라니 너무 마음 아픈 일 아닌가요.
의 전투의 함성으로 상대를 죽인다.
의 전투의 함성으로 최대 11까지 생명력이 증가합니다. 그렇게 되면 공격력 1짜리 두억시니가 필드에 쌓여서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의 전함이 2번씩 발동되기 때문에 항상 7번째 두억시니가 첫 번째 두억시니를 죽이면서 완전한 사이클이 완성됩니다.
은 상대가 마법사면 들고 갑니다. 사술은 무조건
에 쓴다는 생각으로 들고 있는게 좋습니다. 절대
에 사술을 빼면 안됩니다. 법사 상대할 때 중요한 건 하수인의 공체가 몇 인지가 아니라 몇마나 짜리 하수인인가 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비룡은 대지충격으로 쉽게 짤리기 때문에 하수인 데미지가 부족해도 너무 무서워 할 필요 없습니다.
을 사용했을 때
을 이용해서 끊어주는게 좋습니다. 만약 화염용이 없다면 번폭을 사용해서 끊어줍시다.
에
을 사용하면 그냥 끝납니다. 다만 사술 1개로 안심하지 말고
에 대응할 사술 1개 더 아꺼놓는게 좋습니다. 사실 그냥 수정껍질 각 줘도 티씨가 있어서 나중에 다시 가져온다고 생각하면 못 이기지는 않을텐데 괜한 모험 하지 말고 개구리의 혼+3마나 주문으로 사술 2개 다 찾아놓습니다.
를 가지고 있다면 개구리는 죽이지 않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그 개구리가 왜글 곡괭이로 올라가서 상대 승리플렌을 방해할 확률이 높습니다. 침묵은 벤클리프 아니면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싸이클 용도로 돌리는게 좋습니다.
에, 사술은 가능하면
에 사용합니다.
을 들고가서
을 잡아놓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도 찾아서 상대가 중반에 필드먹는거에 대처하면 좋지만 개구리의 혼을 찾는게 먼저입니다. 음산한 환영으로는 무조건 계략 아니면 사술 찾아줍니다. 지금 당장 필드를 먹혔어도 2,3턴 내에 죽는거 아니라면 번폭같은 광역기보다 사술이 먼저입니다.
이 잡히면 들고 갑니다. 개구리의 혼도 중요하지만, 이 메치업에서는 싸이클이 급하지는 않아서 개구리의 혼은 7,8턴 까지만 뽑으면 충분합니다. 계략 2개를 6딜 이상 키워서 킬각을 본다 이게 중요합니다.
가 아닌
을 사용했는데 린첸을 사용하면 헨드가 좀 덜 꼬이긴 합니다. 다만 무한을 돌릴 때 고르곤졸라가 그랬던 것 처럼 헨드에 9마나 두억시니를 체워버릴 때가 너무 많아서 엘레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린첸이 유연성이 높아 버틸 때도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에 체용하고 싶다면 추천은 하지 않지만 체용할만한 카드입니다.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