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설날 잘 보내셨나요.
저는 외가댁에서 하스만 했답니다 ㅎㅎㅎㅎㅎ
1월 8일에 하랜 도적으로 1급 3별을 달성했었는데 이후에는 떡락해서 접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시 도적 돌리니까 재밌더라고요.
덱 돌리면서 제일 많이 만난건 드루, 도적, 사제였습니다.
그만큼 3직업이 가장 힘들었고요.
들어가기에 앞서
극히 개인적인 견해이며, 생각이 다르다고 틀린 것은 아닙니다.
유의해주시며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원래 퀘스트 쓰는 부활사제가 대부분인데 갈라크론드 사제도 생겼더라고요.
엄청 패다가 사기치셔서 이기시면 됩니다.
갈라크론드 사제는 탈진전까지 가는 경우가 많은데

졸개 벨류로 이기셔야 합니다.장시간동안 글을 쓰는게 정말 오랜만인데, 새벽에 정말 좋은 경험을 했네요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저는 자러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댓글로 남겨주시는 거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