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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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rior : Garrosh Hellscream | |
| 덱 구성 | 17 9 2 0 |
| 직업 특화 | 76% (직업 23 / 중립 7)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퀘스트 전개 (3%) / 교환성 (3%) |
| 평균 비용 | 2.9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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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장이 망치가 매우 매력적인 카드여서 이 카드를 활용 해보려 했지만 교환성으로 인한 카드 드로우를 내가 원할 때가 아닌 내구도를 높히기 위해 해야 된다는 점에서 템포가 느려져 결국 빼게 되었습니다. 또한 예전 컨트롤 해적 전사에서 쓰던
앙심은 템포 덱에서 쓰기엔 너무 코스트가 높고 생각보다 확실한 타이밍이 나오지 않아 그냥 빼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결국 앙심을 쓰는 이유는 어그로 덱을 잡기 위해서 인데 요즘 어그로 덱 하수인은 체력이 3이상인 경우가 많아 코스트를 많이 투자하지 않는 이상 앙심 하나로 극적인 효과를 보기 어렵고 앙심으로 인한 버티기는 될 지언정 템포는 밀리기 때문에 결국 그 자리를 
이 두카드로 채운 뒤 정리하는 편이 템포가 밀리지 않더군요.
이번에 추가된 포병으로 딜을 넣어주면 8턴 이내에 게임을 끝내실 수 있습니다. 또한 드루이드가 중간을 버티기 위해 넣는 카드인
반딧불이는 포병과 2차 퀘스트 보상으로 손쉽게 정리가 가능해 더욱더 쉬운 매치전이 되었습니다.
이 카드로 인해 중반 엄청난 순간딜을 낼 수 있고 그로인해 마법사에게 이전에는 하지 못했던 하수인 정리 강요를 할 수 있게 되어 손쉽게 이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로카라를 내는 것을 목표로 하되 포병이 손에 들어온다면 4턴에 무기를 끼고 포병과 연계를 해서 순간 딜을 우겨 넣는 것을 최우선으로 해주신다면 콤보덱을 이기는 게 힘들지 않을 겁니다. 
이 두카드가 해적에게 아주좋은 즉발 딜카드가 되어 줌으로서 콤보덱에게 시간을 주지 않고 딜을 넣게 해주었고 특히나 스마이트씨는 단순 해적 자리 채우기에 불과했던
이 카드를 2코 리로이로 만들어 줄수 있다는 점에서 또한 매력적인 카드네요.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