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전설 인증
기존 성기사덱과 거의 똑같습니다.
초반 멀리건 저코 위주로
특히 정의로운 수호자나 핏빛병사는 꼭 들고 가주며
버프 쭉쭉 주며 명치 때리면 됩니다.
코토리는 바로 내주시고 살아남으면 버프로 타 하수인 버프주며
진행 하시고, 티르는 제련 할 수 있으면 하고 아니면 코토리 제압 이후
써주시면 됩니다.
(하수인 카운트만 해주세요. 코토리 부활용)
티르 쓸때쯔음되면, 정원의 은총도 0코 될 타이밍이라 바로 써주시면 됩니다.
법원의 명령은 게임의 진행을 보고 확실히 이길 수 있다라고 생각이 들때
써주고, 은총 킬각이 보이면 바로 써줍니다.
아미투스는 신병 버프나 상대 필드가 너무 쎌때 제압용으로 씁니다.
하수인 뽑는건 하지마세요!
이 덱으로만 쭉 등반했고, 다이아 5급에서 전설까지
딱 3번 졌습니다.
(상대방이 너무 잘 풀린 판인듯..)
흑마는 뱀 이후 백작에서 전설 하수인 벨류가 떨어지면
그냥 포기 후 빠른 새게임 추천드립니다.
드루는 최대한 본인 플레이 못하게 어그로 끌어주시면 됩니다.
사냥꾼은 비밀만 잘 풀어나가시면 될듯합니다.
전사,주술사,악사,사제는 만나질 못했고..
죽기는 누가 더 서로 잘 풀렸나 인듯합니다..
마법사는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