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22 7 1 |
| 직업 특화 | 46% (직업 14 / 중립 16)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47%) / 과부하 (23%) / 도발 (17%) |
| 평균 비용 | 3.7 |
| 제작 가격 |
14900 |
리노 미드레인지 주술사
작성자 : 물냉과비냉 | 작성/갱신일 : 01-14 | 조회수 : 597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14)
1
대지 충격
x1
1
땅굴 트로그
x1
1
번개 화살
x1
2
대지의 무기
x1
2
불꽃의 토템
x1
2
투스카르 토템지기
x1
3
번개 폭풍
x1
3
사술
x1
3
야수 정령
x1
3
파괴의 정기
x1
5
둠해머
x1
6
불의 정령
x1
7
넵튤론
x1
8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x1
중립 (16)
1
간식용 좀비
x1
1
핀리 므르글턴 경
x1
2
보석 박힌 딱정벌레
x1
2
유령 들린 거미
x1
3
브란 브론즈비어드
x1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1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4
이교도 지도자
x1
5
낡은 치유로봇
x1
5
로데브
x1
5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x1
5
하늘빛 비룡
x1
5
해리슨 존스
x1
6
리노 잭슨
x1
7
박사 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6.7% (5장)
- 216.7% (5장)
- 316.7% (5장)
- 413.3% (4장)
- 520.0% (6장)
- 66.7% (2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73.3% (22장)
- 주문23.3% (7장)
- 무기3.3% (1장)
추가 설명
절반정도는 개인저장용입니다. 지금 계속 수정해가면서 랭크 돌리고 있는 덱이고, 리노와 브란+힐봇 등을 통해서 기존에 불리했던 돌진냥꾼, 어그로 쓰랄 등에도 준수한 승률을 보여줍니다.
덱 짜면서 생각했던 몇가지 요소만 간략하게 적어봅니다.
- 이교도
주술사 영능 토템, 유령들린거미, 보박딱 등 상대가 지나치기 쉬운 자잘한 하수인들을 활용해서 드로우를 보자는 생각에서 집어넣었습니다. 무엇보다 리노덱이다보니 비룡을 2장 쓸 수도 없고, 그렇다고 탈노스(넣어봤는데 좋지는 않습니다)를 넣을 수도 없고, 마해토를 넣으면 덱파워가 너무 떨어져서 고민하다가 넣었습니다. 넵튤론이 뽑아주는 멀록쭉쭉 깔린 상태에서 나가서 교환하면서 드로우 볼 수도 있어서 생각보다 활용도는 높습니다. 비룡 1장, 이교도 1장 쓰면서 손패 부족한 적은 거의 없었습니다. 브란+보박딱 등도 손패를 보충하는 수단이기도 하고요.
- 브란 브론즈비어드
흑마들이 재미보길래 써보았는데 주술사도 덱에 따라 잘 쓰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브란+힐봇, 브란+보박딱, 브란+비룡. 브란+아르거스 정도의 연계가 이득보는 연계입니다. 이걸로 이득을 누적시키면서 손패를 확보하거나 필드를 강화하는 식으로 운영하면 손패가 그리 부족하지만은 않습니다.
- 넵튤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카드이지만, 아기멀록의 추가로 본의아니게 너프를 당했습니다. 그래도 손패에 하수인 4장 확보, 브란+넵튤론으로는 8장 확보(딱 한번 해봤습니다. 평소에는 브란과 넵튤론이 있어도 핸드 터져서 못할 수 있는데, 그 판은 핸드가 싹말라서 꿀빨았습니다), 그리고 운좋게 이교도와 연계가능하게 되거나 드로우 멀록이 나오면 손패 원없이 채울 수 있습니다.
- 보석박힌 딱정벌레
이 카드를 써먹기 가장 좋은 클래스 셋을 꼽자면 마법사, 주술사, 사냥꾼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직업카드 3코에 좋은 카드가 꽤나 있기 때문이죠. 애초에 보박딱 써서 뽑을거면 그 카드를 덱에 넣어라 라고 말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보박딱은 그런 용도라기보다는 덱의 유연성과 상황대처를 도와주는 카드라고 봅니다. 어그로덱에 명치맞다가 치유의 물결을 뽑을 수도 있고, 컨트롤덱 상대로 간절했던 사술을 하나 더 뽑을 수 있습니다. 물론 그것도 운이긴 하지만 선택의 여지는 있는거니까요. 취향을 많이 탈거라 생각하지만 이 카드를 다른 덱에도 많이 쓰는 입장에서는 좋은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 광역기
파정 1장, 번폭 1장을 썼습니다. 필드를 까는 미드술사에 파정이 안맞을거란 생각을 오래 했었는데 고민하다가 넣어봤습니다. 필드를 빼앗긴 상황에서 상대방의 템포를 확 죽일 수 있는 수단으로서 번폭은 너무 약하기에 넣었는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미드 주술사가 광역기를 쓰게되는 상황이 대개 내 필드는 싹 비었고 상대의 필드만 가득할 때여서 파정을 넣었습니다.
- 핀리
주술사 영능이 원래는 그렇게 안나빳는데 요즘엔 확신을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상황에 맞게 변경을 노려볼 수 있는 핀리를 넣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의 예측이 가능한 덱(예를 들어 지금 성기사 만나면 거의 비밀기사 예측)이 아니라면 1턴에 잘 내지 않습니다. 특히 마법사를 상대할 경우, 핀리가 1턴에 잡혀도 템포법사인지 냉법인지 확인하고 내는 편입니다. 얼방이면 무조건 전사 찍어야하고, 템포면 전사 말고 필드에 영향 줄 수 있는 영능이 더 유리하니까요.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