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20 10 0 |
| 직업 특화 | 53% (직업 16 / 중립 14)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30%) / 도발 (10%) / 주문 공격력 (7%) |
| 평균 비용 | 3.6 |
| 제작 가격 |
8380 |
늦었지만 지난시즌 6등급 용사제입니다. 처음 써보네요 ㅋㅋ
작성자 : 븨전력 | 작성/갱신일 : 01-15 | 조회수 : 437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10)
1
북녘골 성직자
x2
1
황혼의 새끼용
x2
2
고룡쉼터 요원
x2
2
생각 훔치기
x1
2
어둠의 권능: 고통
x2
2
어둠의 권능: 죽음
x1
3
벨렌의 선택
x1
3
신성한 폭발
x2
3
암흑의 광기
x1
6
생매장
x2
중립 (10)
3
검은날개 기술병
x2
3
브란 브론즈비어드
x1
4
황혼의 수호자
x2
5
검은날개 타락자
x2
5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x1
5
정신 지배 기술자
x1
5
하늘빛 비룡
x2
5
해리슨 존스
x1
8
크로마구스
x1
9
이세라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20.0% (6장)
- 323.3% (7장)
- 46.7% (2장)
- 523.3% (7장)
- 66.7% (2장)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66.7% (20장)
- 주문33.3% (10장)
- 무기
추가 설명
스샷이 6등급 찍었을때 밖에 없네요 ㅠ 일단 인증먼저..
전 개인적으로 용사제가 참 좋습니다.
뭔가 요오오옹 이 나오면서 싸운다는게 후후..
급변하는 메타속에 용사제가 점점 설 자리가 없는데요
생각보다 할만 합니다. 설명 들어갈게요.
일단 초반 멀리건을 잡는 요령은
상대에 따라 다릅니다 . 하지만 공통적으로
들고 가야할 애들은 바로 용 입니다.
덱에 8장의 용카드가 있고 6장의 용버프받는 카드들이 있습니다.
초반 선공이든 후공이든 용을 일단 찾는걸 우선으로 하되
상대 조합에 따라 필요한 카드들을 뺄 필요까진 없습니다.
vs 성기사
성기사 상대로는 암흑의 광기가 참 좋습니다.
이유는 보통 파마든 멀록이든 앙갚음을 뺀 하수인을 처리하거나
멀록을 내쪽으로 가져와 (모든 멀록 1/1추가 3/3짜리)
죽여서 10턴에 죽은 멀록 소환에 에러를 만들어 줍니다.
또한 신폭도 전 가지고 갑니다.
신폭의 경우 성기사 상대로 하수인 정리할때 매우 유용합니다.
두장이 있지만 상대가 상대인만큼 챙겨가곤 합니다.
성기사 상대할때는 파마일 경우 초반 패가 꼬이면 계속 버티면서 생매장으로
수수께끼를 먹는 수 밖에 없습니다.
허나 초반에 고룡쉼터요원이나 암흑의 광기가 있을경우
뒤집을 찬스가 나오게 됩니다.
용사제가 하수인들이 필드에 차곡 차곡 쌓이게 되면 성기사는
평신을 찾게 되지만 평신해도 그턴에는 성기사가 나올 카드가 없기에
후반에 이세라와 크로마구스로 재미보시면 거의 이깁니다.
멀록의 경우 10턴이 되기전에 도발을 세우는것이 중요하며
멀록이 나올경우 돌진같은경우는 어쩔 수 없지만
버프주는 애들은 과감하게 생매장 합시다 .
나중에 상대가 노리는게 무엇인지 뻔히 보이기에 필드잡고 명치 갈기시면
상대는 패가 축나는게 보이게 됩니다.
vs 사냥꾼
돌냥상대는 초반 멀리건이 잘풀리냐 안풀리냐 싸움입니다.
후반 가면 갈수록 사제가 무조건 이깁니다.
초반에 무조건 버틴다는 생각으로 해야 합니다.
미치광이 과학자 나오면 그냥 치지 마세요 그리고
무기 들기전에 비밀 걸려있음 그냥 먼저 치는게 좋습니다.
보통 피 5~15사이 남고 6턴 7턴 넘어가며 도발내고
하수인 필드 먹고 있으면 그냥 이깁니다.
미드냥같은경우는 사자 이놈만 생매장 잘 먹어주심 무난합니다.
요즘 많이 못본거 같네요..
vs 마법사
핵심카드 : 어둠의 권능 고통
.
핵심카드로 지정한 이유는 퍄퍄든 기계든 중요한 카드를 그냥 끊어버릴 수 있습니다.
기계의 경우 기계소환로봇을 그리고 퍄퍄의 경우 불꽃꼬리
전사를 끊으버리면 개이득 입니다.
기계법사는 그냥 하수인 싸움입니다. 너도 내냐? 나도 낸다. 하며 그냥 꾸준히 내다보면
상대는 하수인 정리하려고 마법쏘고 그러다보면 패 말리고
충분히 뒤집고 이길 수 있습니다. 암흑의 광기 역시 중요한 카드입니다.
퍄퍄의 경우 거울상이랑 복제가 짜증납니다.
초반 2턴이나 3턴안에 상대가 미치광이 과학자나 수습생 나오면
대부분 퍄퍄입니다. 붘창녀 던져주셔도 되고 복사일 경우
불꽃꼬리전사가 단독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눈치 채셔야 합니다. 그냥 하수인 내고 넘기면 법사는 속이 타들어 갑니다.
얼방의 경우 종말이 다가온다 이자식을 무조건 고통으로 끊어야 합니다.
애만 잘 정리해주면 필드를계속 먹고 있기에
일렉이나오기도 전에 비밀 다 뺄수도 있습니다.
vs 전사
방밀의 경우 탈진전까지 보통 가곤 합니다. 필드를 먹고 있어도 불안하죠 항상 ㅎㅎ
방밀은 그래도 어짜피 낼 카드들이 보통 정해져 있습니다.
생매장으로 그룸같은 애들만 먹어주면 할만한데
이게 탈진전을 가서 서로 카드를 안내면 방밀이 무조건 유리합니다.
따라서 후반을 도모해 버리는 저코 카드들을 좀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서로 카드가 다 떨어졋어요 탈진이 시작됩니다.
피가 -2 -3 -4 이렇게 깍이는동안 걍 하수인을 던집니다.
방밀입장에서는 어.. 분명 이세라 같은게 있을텐데 왜 안내지..하며
마격이나 방어 밀쳐내기같은 카드 하나를 가지고 있을겁니다.
그럼 살포시 그룸이 나가거나 하수인을 내기 시작합니다. 이때 생매장 해주세요
다시 탈진 -1부터입니다. 음.. 설명을 제가 못해서..으음.. 이해 안되면 댓글남겨주세요 .
손님의 경우 으음.. 손님타이밍을 끊느냐 못끊느냐 인데
손님타이밍을 끊으면 이기는 거고 못끊으면 집니다.
내면의 분노 이딴거 쓰고 있으면 손놈입니다.
손놈을 대비해 암흑의 광기나 고통같은 카드들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일 좋은 방법은 황혼의 수호자같은 카드를 내서 손님을 불린 후 때려받게
만드는 거겟죠 ㅎㅎ 많이는 못봤습니다.
vs 주술사
운빨이 심합니다. 그건 주수리도 마찮가지고요.
초반에 고통이나 암흑광기 혹은 해리스 존스라도 잡히면
타이밍을 볼 수 있겟지만 그것도 아니라면 힘듭니다.
내 하수인과 상대와 필드를 계속 바꿔준다 생각하세요
어짜피 명치만 보호하면 이깁니다.
용버프가 없어도 무조건 나가야 합니다. 무한 소모전으로 후턴까지 끌고가세요
후턴가면 거진 이깁니다.
vs 도적
도적의 경우는 솔직히 좀 힘듭니다. 맹독 뾰족 폭칼 등 필드를 완전히
정리가 가능한 카드들이 많고
혼절 등으로 고코도 바보 만들기에 도적 만나면 많은 기대를 안합니다.. ㅠ ㅠ
하두 발려서 할말이 없네요 ㅠ
vs 드루이드
노루는 매우 짜증납니다. 데미지가 4짜리가 너무 많아요 ㅠ 애매하죠..
근데 할만은 합니다
핵심은 필드를 무조건 먹어야 합니다. 노루상대로 필드 못먹으면 힘듭니다.
걍 브란에 뭐하려고 하지말고 브란이 있으면 3코때 냅시다 .
천벌이든 뭐든 상대 패말리고
필드 계속 먹어야 나중에 자군야포타이밍에도 도발내고
상대가 내 패 정리하는데 쓰고 있습니다.
어그로드루는 정말 정말 쉽습니다. 그냥 어둠의 고통으로 절단기 끊어줘도 되고
생매장으로 먹어도 되며
이리해도 저리해도 왠만하면 다 이깁니다.
vs 흑마법사
위니 흑마법사는 역시 필드싸움에 신폭 하나 가지고 갑시다.
신폭 두방 맞으면 정신 못차립니다.
혹은 네루비안 이런거 도발해놓아서 1/3 되면 암흑의 광기로 치고
내쪽에 네루비안 생기게 합시다
임프두목도 마찮가지고요 ㅋㅋ 멘탈나갑니다.
리노흑마는 암흑불길과 지옥의 불길만 조심하면 됩니다.
상대가 초반부터 달리지 않고 하나 하나 낸다면
거진 리노입니다. 더 나갈수 있더라도 필드 먹고 있으면 패를 아낍시다 .
조금씩 계속 필드를 먹고 있다는 느낌을 보여줘야 합니다. 비벼볼만 합니다.
상대 피가 10 근처에 갔다면 그만 때립시다 용거 막나오고 리노 나옵니다
피 15정도에서 멈춰주면 상대가 매우 난감해 합니다.
악거흑의 경우.. 못이깁니다. 이건 힘들어요 ..
빛폭2장이라도 힘든데 빛폭도 안넣기때문에
악거흑은 솔직히..힘들어요.. 생매장 해도 힘들어요..
상대가 암흑불길이나 지옥의 불길을 2장 쓰면서
위니가 아니다..이럼 악거흑입니다.
아르거스 나오고 비룡 나오고 공허소환사 나오고 이럼..
머리를 탁 치고 항복하면 됩니다... 이덱으론 못이겨요 ㅋㅋ
vs 사제
맞사제전은 ..후후.. 전 나갑니다 후후.. 왜냐고요? 후후.. 지면
극심한 멘탈붕괴로 이어지거든요 ㅎㅎ 후후
사적과 사적의 만남이라 후후.. 노잼에 맨날 제가 상대가 밧줄태우면 하는
정말 잘하셧어요를 상대에게 듣습니다..후후
멘탈이 약한 관계로 나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제가 처음 글을 써봐서 이렇게 쓰는게 맞나 싶지만
그래도 경험에 의한 글이니 좋게 봐주셧으면 합니다.
용이 좋아서 용사제로 끝가지 가보겟다는 라이트유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되셧으면 하네요 .
(여담이지만 크로마구스를 좋아하는 이유는
일단 사냥꾼에도 안잡히고 크로마구스가 한턴을 살면 붘창녀가 나와서
힐해주거나 하늘빛 비룡이 나오게 되면 2장씩 뽑습니다 또한
응용하여 붘창 붘창 신폭 이런식으로 한번에 6~8장을 뽑을 수도 있습니다.
내 패에 크로마구스가 있다면 용들이 마구 마구 나갈 수 있어서 좋구요
예전에 생매장으로 상대 이세라를 가지고 오고 제 이세라가 2장이 만들어지며..
상대에서 뺏은 이세라가 2장이 만들어지고.. 상대한테 뺏은 타우릿산이 두장이.,,,
4세라가 나가는순간...깔깔깔
그리고 만약 황혼의 새끼용말고 다른용이 없다면 나가지마세요 다른 용이 나올때 까지
또한 브란의 경우 비룡과 함께 카드2장을 뽑는 방법도 좋지만
검은날개기술병이 제일 효과가 좋습니다.
생훔은 초반에는 멀리건에 잡히면 무조건 빼세요
후반에 쓰일 카드이기에 초반에는 하수인이나 고통같은 애들로 잡으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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