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덱 구성 12 18 0
직업 특화 66% (직업 20 / 중립 10)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17%) / 죽음의 메아리 (10%) / 연계 (10%)
평균 비용 2.9
제작 가격 7140
[하스돌] 전격! 꼴뚜기 전대 작성자 : 겨울날붕신 | 작성/갱신일 : 01-16 | 조회수 : 863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12)
0 마음가짐 x2
1 맹독 x2
2 절개 x2
2 칼날 부채 x2
2 패거리 x1
2 폭풍의 칼날 x2
3 땅속의 위협 x2
3 발굴된 랩터 x2
4 땜장이의 뾰족칼 기름 x1
4 암살 x1
4 파괴 공작 x2
5 전력 질주 x1
중립 (7)
2 네루비안 알 x2
2 성난태양 파수병 x1
2 혈법사 탈노스 x1
3 브란 브론즈비어드 x1
3 시린빛 점쟁이 x2
5 낡은 치유로봇 x2
12 태엽돌이 거인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6.7% (2장)
  • 236.7% (11장)
  • 323.3% (7장)
  • 413.3% (4장)
  • 510.0% (3장)
  • 6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40.0% (12장)
  • 주문60.0% (18장)
  • 무기
추가 설명



옛날옛날 한 옛날에 머나면 상대의 덱으로 사라진 6마리의  있었다.

그들은 다시 모일 날만을 기대하였지만 30개의 별들로 흩어진 그들은 한날 한시에 모이기 어려웠다.

이에 지구방위대장과 연락장교는 





씹서를 막을 수는 없었다. 씹서는 명치를 달렸으나 홀연히 나타난 방패소녀는 씹서가 애미없다는 사실로 도발하여 알을 

깨도록 유도하였다. 이들의 힘은 미약하였지만 이들의 희생으로 깨어나는 네루비안 클론들은 상당한 위력을 발휘하여 

몸을 불살라 씹서의 만행을 저지하고 있었다.

이때 머나먼 우주에서 네루비안들이 하나둘 모이기 시작하고 씹서는 점차 궁지에 몰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씹서의 정예요원인 티리온 폴드링이 그들 앞을 가로막는데...

지구방위대의 훌륭한 책략으로 티리온을 암살하는데 성공했지만 또 다시 나타난



깨우게 되고

지구방위대는 목숨을 건 한판승부로

씹서의 목을 딸 수 있었다. 비록 네루비안 전대는 전멸하였지만 이렇게 지구의 평화가 지켜졌다.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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