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을 찍으면 게임을 그만해서 더 올라가진 못했습니다 ㅠ




어지간하면 바꿀 일 없이 들고 갑니다.
2순위)

가 있다면 어떤 비밀이라도 같이 들고갈만 하고,

나

가 구원과 함께 잡히면 들고갑니다.

가 2코에 바로 나가면 별 소득없이 죽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운영은 코스트 맞춰 내다보면 이길 확률이 높습니다. 괜히 우서경이 욕 먹는 거 아닙니다
'신성한 시험?'
생소하고 잘 안 쓰이는 카드죠. 하지만 이 카드로 불리한 상황을 뒤집을 수 있는 순간이 종종 있습니다. 예시를 둘 들어 보겠습니다.
a. 중반 이후에 필드가 상대에게 압도적으로 잡혀있는 때가 있는데, 초반에 코스트 남아서 깔아둬서 이득을 보는 경우
(주문 차단하겠다고 로데브 깔기, 굳히는 벌목기 등이 깔릴 때)
b. ㄴㄱㄴㄱㄴㄱ와 함께 깔린 비밀인데 이득을 보는 경우
가장 기분이 좋을 때 ->신성한 시험이 걸려 있는 상황에서 상대가 자기 필드에 하수인이 하나 깔려 있을 때 박사붐을 내면 박사님께서 신성한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고 F를 받게 됩니다. 이게 제일 자주 발생하는 것 같고, 자주 캐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