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로쉬!! 그 상대느으은~~ 쓰랄!
가로쉬!! 그 상대느으은~~ 우으서어!
수없이 반복되는 파마와 트로그..
그 반복되는 굴레에서 회의를 느낀 가로쉬는 폭포 밑에서 수련에 들어간다.
그리고 깨달은 것은 어떠한 공격에도 뚫리지 않는 금강불괴.
어이, 씹서! 씹랄! 너의 공격은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구~? (정말인거냐?! <퍽 )
덱 구성
이 덱은 씹랄과 씹서의 맹공에도 절대 뚫리지 않는 덱이다.
먼저, 상대방의 주력 하수인들을 끊어줄 강력한 제압기들이다. 상대의 필드가 불어나지 않도록 제때제떄 없애주자.
금강불괴의 핵심을 맡고있는 카드들이다. 50 이상의 체력을 회복할 수 있게 해주는 든든한 친구들이다.
씹서와 씹랄이 공격하다 지쳐 나갈때까지 버티자.
상대방의 맹공이 약해질 때 쯤, '이것 참 미안하군'을 날려주는걸 잊지 말자.
톱니망치, 진은검, 파멸의인도자, 그리고 둠빠따를 잡아줄 친구들이다. 무기를 뿌수고 나서 '이것 참 미안하군'을 잊지 말자.
필드를 초기화시켜주는 카드들이다. 파멸의예언자의 경우 상대방의 한 턴을 날려버리는 용도로 쓸 수 있다.
예를들어 파마전에 5턴에 낸다면, 상대방은 파마맨을 손에 쥐고도 내지 못할 것이다.
이미 진은검에 존스가 빠져서 안심하고 티리온을 낸 파마기사.
하지만 남겨놓은 수액때문에 하스스톤에서도 우서는 파멸의인도자를 넘겨받지 못한다.

상대의 보쓴고를 동전혈기사로 철저히 응징하는 모습이다.
씹랄을 금강불괴의 패기만으로 압도해버리는 모습이다.
마치며
씹서와 씹랄은 TCG에서도 게임의 폭력성을 뚜렷히 보여주고 있다.
그런 야만인들에게 비폭력의 강함을 보여주자.
그러기 위해서는, 금강불괴의 정점인 이 덱을 사용하는것을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