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의) 필자는 이 덱으로 6급을 뚫었으나 현메타와 맞지 않는 오픈명치덱이므로 당신의 명치가 안녕하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도M이라고 느끼시거나 맞다가 역으로 때리는걸 좋아하시는 성격이 아니시라면 플레이 하시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덱 설명
일단 간단히 말하면 컨트롤덱이며, 현 메타와는 맞지 않는 오픈명치덱입니다.
상대 필드위에 있는 하수인을 대상으로 주문이나 하수인의 능력으로 교환을 유리하게 하는 덱을 엿맥이고자 하는 취지로 만들었습니다. (는 개 뻥이고 인벤에서 글 보고 아.. 이 덱의 뽕맛은 장난아니겠구나 하고 만들었습니다)
덱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위에서 설명한대로 왠만한 제압기가 상대 핸드에서 놀게 됩니다.
대표적으로 말한다면
등이 있겠군요. 이 카드들이 손에서 논다는 소리는 다른말로 말하면 상대는 카드가 타는것을 감수하고 핸드를 모으는
상황이 나올수 있다는 겁니다.
사실 가장 큰 이득은 상대방과 제가 쓰는 카드의 수가 다르다는 것이 가장 크겠군요.
상대방은 드로우로 사용할 길이 없는 카드를 뽑은거에 바해 저의 덱은 30장을 모두 사용할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으니까요. (사실상 사제는 제덱에 쓸수 있는 카드가 2장밖에 없군요.. 요즘 죽음과 생매장 둘다 2개씩 채용하는것같던데 끌끌)
또한 비슷한 예로 이 덱은 하수인을 내지 않으므로
또한 이 덱은 우리가 싫어하는 비밀들에 아주 좋은 결과가 있습니다.
공통점은 우리는 절때 상대방을 하수인으로 때릴 일이 없으니 발동되지 않습니다.
여기서도 우리는 상대방과 게임에 쓰는 카드수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의 명치를 회복시켜줄 카드입니다. 순치는 벨렌과 연계하면 10힐이 가능하며, 영광의 경우 사제가 싫어하는
유틸카드입니다. 사실상 1드로우 카드며 대규모 무효화의 경우 랩터도적과 악흑 네루비안등에 사용해서 필드 정리를
수월하게 만들어주며, 성기사 또한 천보로 무장했을때 모두 풀어버리는 효과를 지닙니다.
신의 보호막의 경우 영광을 걸어놓은 하수인에 걸어놔 필드에 남겨놓도록 합시다.
(물론 무조건 살려야된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상대 필드위에 사실상 방해꾼 1개 있는효과가 있어 상대방이 6하수인 플레이를 하게 됩니다)
제압기입니다. 쓰는방법은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고통의 경우 안일하게 그냥 쓰기보다는 상대 중요하수인중에 고통으로 죽는 하수인이 있을것같다면 아껴주도록합시다.
공 3이라면 그냥 쓰는게 좋지만 만약에 다음턴에 광역기 각이 보이거나
딜계산


명치가 너무 위험하다 싶으면 부활x2 후에 신성한 불꽃을 명치에 날려주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최소 5힐이며 최대 20힐을 할수 있어 킬각에서 벗어날수 있습니다.
끝
더 이상 설명해 드릴 내용이 없어요; 이게 답니다.
사제유저로써 사제 유저가 늘었으면 하는 바람에 재업을 2번이나 합니다.
두번 읽으시더라도 내용 다르니까 '이 관종이 사제로 관심을 끌고 싶구나..'하는 마음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덱의 뽕맛이 만만치 않으므로 혹시 빠지시게 된다면... 당신의 등급전이 2자리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것을 확인하실수 있을겁니다.(아니다.. 6등급까지 올정도면 정상축에 낄려나...)
<손님전사에게 정29현을 한 인생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