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14 16 0 |
| 직업 특화 | 53% (직업 16 / 중립 14)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10%) / 전투의 함성 (7%) / 도발 (7%) |
| 평균 비용 | 3.5 |
| 제작 가격 |
|
*이 덱은 컨셉덱임으로 제미로만 돌려주시길 바랍니다.*
(저처럼 암사덱으로 돌리시다가 15~10급에서 노시는 일이 없도록^^)
<1 코스트>
[내면의 열정x1]
"죽음의 군주&마상시합장 의무관"에게 사용하여
특정 하수인을 죽이는 용도나 강한 명치 및 위협용으로 상대방의 정리를 유도하자
"의무관"이나 "죽군" 뿐 아니라
"침묵먹은 종말이"에게 사용하여 3코에 강력함을 보여줄 수도 사제에 "죽음"을 뺄 수도 있다.
<2 코스트>
[양 폭탄x2] [파멸의 예언자x2]
"양 폭탄"과 "파멸의 예언자"로 초반에 ☆필드 장악☆
(암사제는 초반에 필드 장악이 필수며☆멀리건☆으로 필히 1장씩 꼭 들어주며
아낌없이 2~4코스트에 사용하도록 하자!)
"양폭탄"은 "마법사&드루이드"에게 허무하게 죽지 않도록 해야한다 1:1교환이라도 해주면 좋다.
"종말이"는 침묵아나 권능이 걸려도 좋다. 절대로 2~4코스트를 뺏기지 말고
침묵이 걸려도 "박사 붐의 폭탄"이나 "실바나스 죽메"등을 피하며 그외 "내면의 열정"이나 "재결합사"가 있다
*로데브나 실바나스 타이밍에 내도 좋다.*
[유전자 재결합사x1]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해결사
침묵 먹은 하수인
ex)종말이&의무관이나 그 외 다죽어가는 "죽군""에게 주로 사용하며 "암흑의 광기"와 같이 사용해도 좋다.
"생매장"으로 6코를 훔처쓰다 쓸모 없어 졌을때 "실바"를 만들기도
"종말이"에서 "종말이"가 나올 수도 있다.
4코 "벌목기"를 훔처쓰다 침묵이 걸리자 명치 때리고 변신시켜 "벌목기"를 창조경재 시킬 수 있다.
그야말로 쓰기나름 운빨 스톤이다.
<3 코스트>
[벨렌의 선택x1] [생각 훔치기x1]
필드강화를 도와주는 "벨렌의 선택"
크리티컬 "생각 훔치기"
"양폭"과"종말이가"없을때 "죽군+벨렌, "죽군+의무관"에게 쓰지만
빈 필드가 되는 경우가 많아 사용빈도가 적음으로 한 개만 넣었다.
상대방이 초반에 벨렌을 잡지 못한다면 승률이 20.2% 상승한다.
(벨렌 캐리도 한 번씩 볼 수 있다.)
("누더기"에게 강철 누더기가 된다 침묵이나 "죽음"을 조심하자)
"생훔"은 암사덱 자체적으로 탈진이 되는 경우나 "어둠의 형상'이 뜨기 전에
<3 코스트> <6~코스트> 마나가 남는 경우가 한 번씩 발생한다.
이때 크리티컬을 노려보자.
라그나로스! 이세라! 타우릿산! 실바나스! 콜라비룡! 하앜
[어둠의 권능: 죽음x1] [☆어둠의 형상☆x2]
확실하게 죽여주자 "어둠의 권능"
☆이덱의 핵심 카드!! 암사제가 되어 필드를 제압하자 "어둠의 형상"☆
초반에 "죽군"이 역으로 하드캐리하는 경우에 사용해주며
"타우릿산", "실바나스" 대책이며 "벨렌"이나 "내면"을 이용해서
이세라같은 4코를 잡아주는 용도로 아끼며 사용하자.
솔찍히 말해서 암사덱 할빠에 힐탈진(핸파)덱을 하는게 났다.
암사덱을 한다면 65~78%는 탈진(핸파) 싸움이다.
어둠의 형상의 능력만 본다면 탈진(핸파)의 으뜸이다. 현실은 시궁창...
그렇기에 힐탈진(핸파)은 "트루하트"를 통해 사기적인 힐링을 도와주며 카드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지만
암사덱은 "양폭"이라던지 "종말이"를 무조건 선호한다.
(없이 해도 "간좀"이나 "회장님"으로 가능 하지만 "보호막"등을 넣기에는 빠듯하다.)
하지만 필자는 암흑사제를 병적으로 좋아하기에 수많은 사제덱에 1장씩은 필히 넣어준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암사제의 필드장악에 핵심이 되는 카드다.
<2~3코스트>에 필드가 없는 상태라면 한 번 사용해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5~코스트>가 되는 중반쯤에 "어둠의 형상+(형상 2~3피해"로 통해 필드가 제압.
핵심 구간+콤보 <6코스트> "의무관+(형상 2~3피해)"로 지속 힐을 통한 필드 제압.
<7~8코스트> 필드제압마법과 함께 필드제압
<10~코스트> 제압기 싸움이다. "의무관"이 남아있다면 "어형"으로 2~3피해를 지속적으로 주면서
힐을 해서 이겼다고 해도 무방하다. 하지만 없다면 곧 필드 싸움이다.
변태같이 질질 끌다가 한방에 덮치는 캐릭터와는 상성이다.
ex) 멀록기사, 얼방법사와 같은 엑조디아덱
*어둠의 형상 팁(TIP)*
[어둠의 형상 > 정신의 쐐기 > 어둠의 형상 > 정신 붕괴] = <10코스트>
"어둠의 형상"에서 트루하트를 통해 4힐로 태세전환은 불가능하다.
빛을 어둠으로 돌리는 건 쉽지만,
어둠을 빛으로 돌리는 건 어렵다는 걸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죠.
(If a bright light shines on a priest in Shadowform… do they cast a shadow?)
라고 추가 텍스트에도 나와있다.
만약 다시 힐을 하고 싶다면 "핀리 므르글턴 경"이나 "공연장 주문 탐식자"로 힐을 찾아보자.
[고통의 수행사제x2]
필드를 잡기전에 카드가 부족하다. 보충요원으로 투입이 시급하다
필요 없다고 느껴진다면 1장 버리고 "정신지배"나 "실바나스"를 투입하는 것도 좋다.
(필자는 실바나스 정도는 넣지만 정신지배는 무거워서 안쓴다.)
단단한 필드를 위한 역캐리 군주 "죽음의 군주"
"내면"과 "재결합사"가 죽군의 역캐리를 막아줄 것이며 만약 역캐리 한다면
"빛폭"이나 "죽음"으로 날려버리자.
(<3코스트>에 <9코스트> 이상이 뜬다면 명복을 빌어주자.)
(작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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