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요즘 대세인 사제로 전설을 달게되서 기쁩니다.

일단 제목처럼 4등급부터 이 사제로만해서 3시간만에 전설을 달게 되었습니다.

다들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컨트롤 사제는 약간씩 다를뿐 기본적으로 비슷비슷합니다.

간좀,순치,아키,검귀 등을 교체하며 수정한 결과 이 덱이 제일 잘 돌아갑니다.

간좀2마리는 초반에 저코어 싸움에서 힘을 주기도 하지만 아키치마와 연계로 깜짝 킬각이

나올때도 있습니다. 순치2장 넣는것도 비슷합니다.

어그로덱한테 버티는 용도로 순치도 좋지만 나중에 아키 순치+2장 영능이면 무려 12딜,

트루하트 영능이면 14딜까지 나옵니다.

그리고 검귀는 손안에서 치마가 놀때가 많기도 하고 3코때 4/7짜리가 나가는거니까

필드잡기는 좋습니다.  

위니흑마 vs

초반에 간좀잡으려는 노오오오오력을 하고  +   + 동전

등의 연계로 단검,화염임프등을 제거해주며 버팁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왠만하면 교회누나는  얘를 데려와줘야 제일 맛있습니다(?)...

컨트롤 사제는 탈진전까지 가는경우가 많습니다. 위니흑마도 상대 카드를 다써서 탈진시켜 죽이는 경우도 많이 나오더군요.

파마 vs

참고로 저는 파마를 싫어합니다. 진짜싫어합니다.재미로 하는 게임 스트레스 원인이니까요

파마의 상대 기본은  이놈이 나오기전에 필드를 잡아놔야 수월하게

이길수 있습니다. 필드를 잡아놔야 엎드려와 동시에 구원도 빼기때문에

빛폭이나 고통으로 제압을 하기 편합니다. 그리고 생매장은 한장은 티리온을

위해 아껴놓습니다.

방밀 vs

방밀은 드로우를 상대 남은 패를 보면서 드로우 봐야합니다.

방밀vs컨트롤사제는 탈진전입니다. 그냥 탈진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워낙 고코 하수인이 많은 방밀이라 생매장을 어떤식으로 쓸지

잘 생각해야합니다. 실바나스에 쓰거나, 아버지에 쓰는게 제일 낫다고 보는데

스타시커를 넣는 덱도 많아서, 스타시커를 생매장해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씹랄 vs

씹랄은 정말 모 아니면 도 입니다. 도발을 최대한 찾아야합니다.

 꽤 높은 확률로 도발이 나오는데  이녀석도 어그로덱 상대로는 개꿀입니다

그리고 최대한 광기+북녘골+동전+치마 등으로 최대한 드로우를 봐서 순치와 죽군을 찾아내야합니다.

노루 vs

노루는 노루보다 드로우를 이득보고 가야 이길수 있습니다.

일단 노루와의 승률은 반반입니다. 버티고 버텨서 자군야포각을 막는겁니다

멀록기사 vs

그냥 지세요... 답이없어요 지세요 져요...

하스스톤의 기본은 카운팅인거 같습니다. 열심히 손가락 써서 카운팅하세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