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스톤으로 고생끝에 첫 전설입니다.

본래는 황금 미드냥 유저인데 요즘 메타에 도저히 답이 없어서

파파 연구한 끝에 폰스톤으로 희노애락한 끝에 결국 오늘 처음 달아보네요.

덱은 머 다른 파파와 비슷합니다.

비전 작렬은 그냥 1개 넣었습니다.

처음에  이걸 한개 넣고 비작 2개 넣는 대신  을 1개 넣었는데

패말릴때 주공도 필요할때 탈로스를 그냥 죽여야하니 이런 저런 손해더군요.

비작 4뎀이 케리한 적은 드물고

2뎀 자체로  끊기용이라 있으면 좋고 없으면 이걸로 운빨 기대 정도? 로 족하더군요. 그래서 한장 씁니다.

비밀을 3장 쓰는 이유는 상대가 원하는 데로 못내게 하는게 큽니다.

비밀 일단 걸려있으면  이런거 마구 못내게 하는 점으로 좋은거같습니다.

쉽게 말해 10기사 저격용.....

는 비밀 뿐만 아니라 마법자체만으로도 좋은 스킬이에요

로 굳이 안걸어도 이걸로 걸어도 좋은 스킬같아요.

첫 전설 달면서 느낀점은 전설 다는건 정말 성격 나쁘게 만드는 요소 같습니다. 멘탈 깨지는 순간 1등급에서 5등급가는거 순간이고 정신 차리는 순간 5등급에서 1등급가는거 순간입니다.

저도 법사 500승 만들자는 마인드로 하고 500승전에 달았네요. 차원문 로또가 크긴했지만...(수수께끼가 나와서..)

전설인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