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6 13 1 |
| 직업 특화 | 63% (직업 19 / 중립 11) |
| 선호 옵션 | 과부하 (20%) / 전투의 함성 (20%) / 도발 (13%) |
| 평균 비용 | 3.3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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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등급부터 작정하고 술사로만 파서 2패하고 15등급까지 온 술사입니다.
초반 주문하고 늑정, 토템빨로 최대한 몸빵하면서 버티고 중간에 가능하면 과부하 먹은 속정이나 서리군주로 어그로 끌면서 필드 장악합니다.
필드 장악에 성공하면 피의욕망으로 한번 기회가 오고요. 실패하면 후반 도모하면서 이세라 꺼내서 결정짓는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15등급까진 수월하게 왔는데 유난히 이 라인에서 전설 2-3개씩 든 유저들 만나서 힘드네요....
술사로 함께 고민하시는 분들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1) 확실히 아르거스 2개 든 것 보단 센진 하나 섞어주는게 부드럽고 좋네요. 필드 장악당했을땐 아르거스가 센진만 못함..
2) 하수인이 좀 적은 느낌도 들어서... 보완하거나 빼야할 게 있다면 뭐가 있을지도 조언 부탁드려요. 전설까지 만들 정도는 아니더라도 카드 3-4장 만들 가루정도는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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