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덱 구성 19 9 2
직업 특화 46% (직업 14 / 중립 16)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37%) / 죽음의 메아리 (10%) / 침묵 (3%)
평균 비용 4.3
제작 가격 21740
리노스타시커 방밀 전설달성.(전사를 이해하자) 작성자 : 네팔보르 | 작성/갱신일 : 01-30 | 조회수 : 7008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전사 (14)
1 격돌 x1
1 마무리 일격 x1
1 방패 밀쳐내기 x1
1 소용돌이 x1
2 강타 x1
2 방어구 제작자 x1
2 방패 올리기 x1
2 복수 x1
2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x1
2 잔인한 감독관 x1
4 죽음의 이빨 x1
5 난투 x1
7 으깨기 x1
8 그롬마쉬 헬스크림 x1
중립 (16)
2 파멸의 예언자 x1
3 고통의 수행사제 x1
3 무쇠부리 올빼미 x1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엘리스 스타시커 x1
5 로데브 x1
5 심판관 트루하트 x1
5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x1
5 해리슨 존스 x1
6 리노 잭슨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7 남작 게돈 x1
7 박사 붐 x1
8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x1
9 네파리안 x1
9 알렉스트라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23.3% (7장)
  • 36.7% (2장)
  • 410.0% (3장)
  • 516.7% (5장)
  • 66.7% (2장)
  • 7+23.3% (7장)
덱 구성
  • 하수인63.3% (19장)
  • 주문30.0% (9장)
  • 무기6.7% (2장)
추가 설명

일단 이번달 플레이 시간은 50시간을 넘지 않습니다.

 

월초에 3일정도 5시간씩 굴렸고, 월 중순에 한 5시간씩 3일? 그리고 월말 25~27에 5급부터 전설까지 저녘 6~7시부터 11~12시 굴렀으니 5시간씩 3일정도 굴렸습니다. 대충 45~50시간정도 굴렸네요.

 

5급부터는 순수 리노스타시커 방밀만 굴렸으며, 이전에도 일퀘를 제외한 상황에서 모두 이 덱으로 굴렸습니다.

(생각해보니 전사 돌진덱 실험한다고 돌진전사 좀 했었네요. 근데 그건 오히려 등급 까먹어서 =_=)

 

거의 100% 이 덱으로만 전설을 달았음을 일단 말씀드리네요.

 

느낌상으로 말씀드리는데 월초에서 중순까지는 이 덱으로 전설까지 가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느껴서

 

잘 안 굴린 것도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하지만 중순 이후부터는 확실히 승률 80% 넘었습니다.

(이상한 리노 법사 외에 말이죠... 그 덱한테 완전히 발리더군요.)

 

 

 

일단 전체적인 덱 별 승률을 대략적인 제 느낌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정확히 통계 낸건 아니지만 대충 맞을 껍니다.

 

* 일단 씹랄 부터 생각해야 겠지요.

 

대략 6:4 정도로 유리합니다.

(제 스스로는 7:3이상으로 생각하지만 씹랄이 잘 풀리면 이길 수 있는 덱이 없습니다.)

 

 

* 비밀성기사의 경우, 구성에 따라 조금 다른데 라그가 들어간 비밀성기사한테는 조금 약한 느낌이지만 일반적인

비밀성기사의 경우, 약 6:4정도로 유리합니다.

(물론 이 경우도 비밀성기사가 잘 풀렸을 경우, 무조건 진다고 보면 됩니다.)

 

- 이기는 조건이 까다롭습니다. 일단 초반에 대등한 상황에 자신의 피가 많이 깍이지 않거나,

리노가 들려있는 상태에서 피가 많이 깍였으나 필드 상황이 그렇게 까지 밀리지 않았거나,

초반에 매우 불리했으나, 난투와 복수가 터져서 필드를 정리했고 15장 정도 드로우한 타임에 리노가 있어야 이깁니다.

 

* 아옳 성기사한테는 7:3정도로 유리합니다.

박붐 라그 알렉 그롬 게돈 등, 공격적인 성향에 카드가 들어 있기 때문에 몰아 부치면 아옳 소환 마법 2번 사용 전에

끝낼 수 있습니다. 주의 할 점은 광평같은 정리기를 의식해서 7코 이상 하수인을 너무 깔지 않는게 좋습니다.

 

* 미드 성기사의 경우, 5:5입니다.

구성에 따라 미드 성기사가 유리하기도 스타시커 방밀이 유리하기도 합니다.

 

* 돌냥 (9:1)

돌냥 상대로 진 적이 1판밖에 없습니다. 10번이상 만났으며 지면 이상할 정도입니다.

 

* 미드냥 (6:4)

예전에는 미드냥한테 졌습니다만 리노가 나오고 부터는 중반에 10힐이상 하는게 큰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미드냥도 다른 어그로 덱 때문인지 몰라도 약해진 느낌이었습니다.

 

* 방밀(6:4)

가벼운 방밀이라면 이 덱이 거의 이깁니다. 극 후반에 갔을 경우, 스타시커의 활용도와

네파리안의 2장 주는 카드, 그리고 트루하트의 방어도 증가 등등 같은 상황때문에 이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 손놈(5:5)

5:5 입니다. 이건 실력이랑 드로우에 따라 달라질 겁니다.

손놈 증식을 정리할 수단인 난투와 손놈을 불리는 죽발을 깰 수단이 존재합니다.

그리고 간혹 12피 이하로 깍는 손놈의 경우, 복수로 필드 클리어가 되기도 하며

강타와 도끼 마격 방밀 격돌을 활용해 개별로 정리되는 경우도 꽤 됩니다.

 

*도적(7:3)

도적은 어떤 덱이든 만나면 일단 전 방갑습니다.

운영전사하면서 도적한테 지다면 조금은 자신의 성향이 운영전사에 맞지 않는 겁니다.

물론 도적이 잘풀리면 지는데 그 경우가 중반에 카드를 많이 모아서 콤보가 일찍 터지거나,

혹은 필드 상황이 밀린 상태에서 계속되는 딜을 맞은 경우입니다.

 

 

* 드루이드 (4:6) 불리

드루이드한테는 불리합니다.

이건 변함없는 사실입니다. 자군야포 킬각 협박 때문만이 아닌 하수인 자체 처리도 하다 보시면 느끼지만

1피가 남으면서 정리가 안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망령도 무섭구요.

약을 잘한 드루같은 경우는 말도 안되는 22뎀 이상 콤보 때문에 힘들기도 하구요.

 

하지만 하시다 보면 상대법이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마격이나 죽발을 들어야 이길 수 있습니다.

일반 방밀의 경우 예전에는 5:5정도였으나, 마격 1장 죽발 1장이 빠진 덱이기 때문에 힘든 느낌이 확실히 듭니다.

 

상대법은 밑에 카드 30장을 일일히 설명할테니 카드마다 어느 직업에 들고가면 좋은지 써 놓겠습니다.

 

* 악마흑마(2:8) 불리

 

위니 악흑을 이기기 위한 전사의 조건이 꽤나 많습니다.

일단 5턴까지 어느정도 필드가 정리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5턴에 난투 쓰시면 집니다. 6턴 이후 상황에서 많은 이익으로 난투나 복수로 정리하고

6턴 이후에 적절한 타임에 리노가 터지고, 상대가 말도 안되는 압도 3개 콤보 등과 같은게 안나와야 하는데)

 

그 상황자체가 적습니다. 실제로 악흑한테 승률 20%정도 였을 겁니다.

이기면 엄청 기뻤으니깐요.

 

* 리노흑마(6:4) 유리

 

이 부분은 피니쉬 구성에 따라서 많이 달라집니다.

피니쉬 구성이 리로이 압도 배후자의 경우는 질 확률이 꽤 됩니다. 갑자스런 급딜에 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자락서스 피니쉬의 경우는 네파리안에서 희생의 서약이 안나오면 집니다.

(근데 제가 희생의 서약을 3번인가 뽑아서 죽였습니다. =_=)

 

말리고스 피니쉬의 경우, 말리고스 피니쉬 이전에 제 방어도가 그 피니쉬에 죽을 정도보다 높습니다.

그래서 지질 않습니다.

 

리노흑마 상대로의 상대법은 되도록 정리하시면 탈진까지 간다는 느낌으로 방어도를 쌓으셔야 이깁니다.

필드 상황을 유리하거나 비슷하게 계속 유지하시면서요. 굳이 쳐서 죽인다는 느낌으로 안하셔도 됩니다.

혹은 간혹 알렉->그롬 콤보+필드딜 혹은 그롬 콤보로 죽이는 각이 나오기도 합니다.

 

 

* 냉법(9:1) 실제로는 1판도 안졌습니다.

 

상대법은 물론 방어도 쌓으면서, 상대 알렉 나오면 리노 내고 제압기로 알렉 죽입니다.

그리고 방어도 쌓으면 필승입니다.

아니면 뜻 밖에 알렉 15피 만들고 필드 상황 딜로 얼방 2번깨고 이깁니다.

박붐 폭탄 딜로 이기기도 하구요.

 

드로우 상황은 3~4장정도 뒤지게 따라가는게 좋습니다.

 

* 나머지 법사 (4:6) 불리

 

파파나 이런 덱 상대로 못할 껀 없지만 불리하다는건 안고 가야 합니다.

원래는 4:6정도가 아니라 3:7정도로 불리한데 파멸의 예언자가 들어갔다는 점에서 할만해 졌습니다.

거울상을 빼는 용도로 파멸의 예언자보다 좋은게 없으며(상대 필드마저 정리됨)

거울상이 아니더라도 이걸 낸 게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습니다. 7힐용도로 2코를 낸 거만 같은 효과가 납니다.

 

* 리노 법사(구성은 대충 1장씩 쓰고 메디브로 불리는 형식이었음)

(1:9) 불리

 

실제로 1판 이기고 다 졌습니다.

원래는 26일에 달수도 있던 상황이었는데 2급에서 정체된 게 이 덱을 계속 만나서 왔다 갔다 했습니다.

 

사제(5:5)???

 

개체수가 적습니다. 그리고 만나면 서로 피곤합니다.

- 탈진전은 기본입니다.

그리고 생훔에서 뭐가 뺏기느냐, 어떤 하수인이 생매장 당했느냐

내 네파에서 뭐가 나왔느냐 등등등 너무 변수가 많습니다. 서로 피곤합니다.

 

 

 

 

카드 구성 및 들어간 이유에 대해서 적겠습니다. 초보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 주문 구성.

 

이 카드의 경우, 운영덱 전사에서 이걸 안 쓰는 전사는 없습니다.

이유는 당연하겠지만 1마나로 상대의 고마나 플레이를 제압하다는데 있습니다.

조건부라고 하지만 필드 싸움에서 피해를 하나도 안 입은 하수인이 필드에 남아 있는 경우 자체가

무척이나 적습니다.

 

그리고 전사의 경우, 즉발성으로 1데미지를 주는 단일공격이나 광역이 꽤 존재합니다.

연계성 면에서도 완벽한 제압기입니다.

 

- 리노 덱이 구성이 될려면 일단 버티면서 광역으로 상대 필드를 쓸어버리고 피를 회복하고 더 높은 효율의 고마나 하수인으로 이기는 시나리오인데

법사, 흑마법사가 여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리노덱이 강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사의 경우, 난투 하나만에 의존해서 리노덱이 성립이 될 수 없는데

그걸 성립 가능하게 하는 것이 낮은 마나의 효율적인 정리수단과

방어도라는 특수한 형태 영웅능력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이 점에서 마격의 훌륭함을 다시 느낄 수 있습니다.

 

 

마격을 들고 가면 좋은 직업군은 드루이드와 사제 입니다.

둘의 공통점은 마나 코스트 흐름보다 높은 체력의 하수인을 소환한다는 데 있습니다.

거흑상대로도 좋지만 거흑은 전..  멸..... 흑흑흑

 

 

마격과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이 카드의 경우, 저는 대부분의 직업군을 상대할 때 들고 갑니다.

이유는 3마나에 방어도 올리고 이걸 쓰면 강타 하위버전 효과가 납니다.

방어도 2가 올라가고 상대 2체력 하수인을 끊게 되죠.

 

2마나에 3/2하수인 나올 경우 제압하지 않을 경우 밀리는 경우가 대다수 입니다.

일단 대표적으로 단검이 있고, 법사의 경우 수습생이 있습니다.

 

 

 

이 카드의 경우, 광역 1데미지를 주는 카드들입니다.

 

대부분의 돌진 하수인들이 1체력임을 고려할 때, 돌진덱 상대로는 무조건 들고 갑니다.

 

안 들고 가는 직업군은 드루이드와 사제 마법사 흑마법사 도적 전사입니다.

들고 가는 직업군은 주술사, 사냥꾼, 성기사 입니다.

 

광역 1데미지인 소용돌이는 성기사 병력소집의 하드 카운터 입니다.

2코 보쓴꼬가 나온 상황에서 병력소집이 터지면 1코에 이걸 시전하면 보쓴꼬의 방어막이 사라지고

병력소집이 정리됩니다. 남은 마나로 다른 플레이도 가능하지요.

 

그리고 사냥꾼의 돌진하수인을 한번에 2개 이상 정리 가능합니다.

주술사의 경우는 이견이 있을 수 있는데 생각보다 주술사의 하수인이 1체력 차이로 정리가 안되는 경우가

꽤 됩니다. 다른 카드와 연계를 생각해서 들고 갑니다.

이걸 안들고 갔다고 해서 다른 좋은 카드가 나오진 않습니다.

 

 

복수의 경우는 사용할 때마다 항상 고민되는 카드 입니다.

내 피를 12이하로 만들어서 다 쓸어버리고 리노내고 이기는 코스를 택할까

아니면 지금 당장 필드 정리가 좋은가는 손패에 따라 다릅니다.

상황에 따라도 다르구요.

 

* 굳이 왜 소용 복수 둘다 채택했느냐고 물으신다면, 일단 죽발이 1장입니다.

전체적으로 1데미지를 주는 카드가 필요합니다. 전사의 경우, 그롬 연계 문제도 있고, 마격과의 연계 문제도 있습니다.

생각보다 상대가 1체력이 남는 하수인이 많습니다.

(다른 직업군은 영능으로 정리가 되지만 전사는 그렇지 않습니다.)

 

또한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전체적인 광역정리가 있으면 리노덱에 큰 도움이 됩니다.

난투 외에도 12체력이하 상황이기는 하지면 2코에 전체 3데미지를 주는 광역은 꽤나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카드의 경우, 패순환 문제에 들어간 측면도 있고

부족한 딜을 채워주는 용도로 들어간 의미도 있습니다.

굳이 드로우를 하지 않더다도 중요한 3/2하수인을 정리하는 용도로로 쓰입니다.

혹은 소용돌이와 연계되어 정리하는 수단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됩니다.

 

초반 손패에 들고가는 편입니다.

 

 

일단 패 말림 문제에 있어서 1장은 필요합니다.

어느 분은 보고 강타보다 효율이 낮은데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강타가 3데미지에 3방어도니 더 좋죠.

하지만 일반 방밀과 달리 이 덱에서는 수행사제가 1장입니다. 1장 패 순환 문제는 운영에 큰 지장을 줍니다.

격돌 채용이유 역시 패 말림때문이죠.

고마나 할 수 있는 플레이가 없는게 아닙니다. 선택지 문제가 적어진다는거죠.

 

그리고 방밀과의 연계를 생각해 보아도 큰 데미지의 방밀을 사용하는 원동력이 되죠.

버티는 상황에도 좋구요.

 

큰 덱 상대로만 들고 갑니다.

간혹 2코 이하가 잡혔으면 그냥 들고 갑니다. 버티는게 주 목적이니깐요.

(바꾼다고 더 좋은게 들어오지 않습니다.)

 

 

처음에 전 이 카드가 별로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운영하면 할수록 꼭 필요한 카드 입니다.

 

일단 2마나에 나온 무서운 하수인을 정리할 수도 있고, 하수인을 정리하면서 버티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마무리 용도로 상대 영웅에 집어 넣을수도 있습니다.

 

왠만한 덱 상대로는 다 들고 갑니다.

 

 

말이 필요없는 전사 존엄 정리기 입니다.

 

난투 사용 타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판단 기준은

 

첫째로 이걸 지금 사용하지 않으면 다음턴에 내가 죽는가 입니다.

 

두번째는 이걸 사용해서 5마나 이상의 효율이 나는가 입니다.

 

살아남는 최악의 하수인을 본 후 남은 하수인의 가치가 5마나 이상일 경우 사용합니다.

아닐 경우는 전 그냥 정리하면서 각을 봅니다.

 

그리고 손패 상황에 따라 다른데 더 버틸수 있는 무언가가 있고 리노가 있다면

다른 플레이를 하면서 더 지켜보는 편입니다.

아니면 확률적으로 높은 확률로 좋다면 사용합니다.

 

간혹 리노가 잡혀 있거나, 다른 저코 하수인이 있다면 난투를 들고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왜냐면 갈아도 더 좋은 하수인이 나올 확률 자체가 덱이 무거운 편이라 적거든요.)

물론 난투외에 것들도 무겁다면 당연히 바꿉니다.

 

 

으깨기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별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전사 한정의 경우입니다.

 

왜냐하면 방밀 마격이 너무 좋거든요.

 

하지만 7마나 자체 효율도 나쁘지 않은 제압기 입니다.

아무런 조건없이 상대 하수인이 정리됩니다.

물론 생매장보다 나쁘다고 말할 수도 있지만 꼭 그런것만도 아닙니다.

 

생매장은 자신의 원하지 않던 고코 하수인이 덱에 추가 되는 겁니다.

물론 좋은 상황으로 이끌도록 덱을 구성하면

좋지만 콤보덱의 경우, 원하지 않는 고코를 받아서 피니쉬 콤보를 늦추는 결과를 오기도 합니다.

(물론 그런 경우가 적다는건 인정합니다.)

 

다른 직업군 제압기 중에 7마나로 아무 조건 없이 고코 하수인을 처리할 수 있는 제압기가

있냐면 없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자신의 하수인이 피해를 입었으면 3마나로 아무 조건 없이 어떤 하수인이든 처리 가능합니다.

 

저는 이 카드를 상대의 주요 고코 하수인을 처리하는데 주로 씁니다.

 

상대가 이세라가 있는 덱이라고 느껴진다던지,

비밀성기사의 티리온같은 고코 하수인이라던지,

마법사의 안토니라던지 말이죠.

 

초반에 들고 가면 바보입니다. =_=

 

그리고 이걸 사용하지 않으면 제압기 자체 숫자가 모자랍니다.

보통의 경우 큰 하수인 3개 이상 들어가는데

마격과 방밀의 경우 다른 중반 하수인을 처리하는데

사용된 경우가 많아서, 큰 하수인은 나이샤와 이걸로 제압해야 합니다.

혹은 난투라던지요.

 

완전히 달리는 덱이 아니라면 20장 이상 상황을 가는데

거기서 큰 하수인을 정리하는 수단이 이 카드 뿐입니다.

 

 

 

* 무기 구성

 

 

전사 존엄카드 2마라 3딜 2번 쓰는 마법입니다.

물론 체력 패널티가 있지만 전사의 특수성 때문에 그 패널티가 커버되죠.

 

2장 못쓰는게 아까울 정도입니다.

 

그런 의미로 왕의 수호검을 1장 더 넣을 수도 있지만

그건 또 싫은게 전사의 심정입니다.

 

초반에 무조건 들고 갑니다.

요즘은 드루이드 상대로도 들고 갑니다. 다르나서스의수호자 2/3짜리 처리해야 합니다.

 

 

말할 것 없는 전사 존엄 카드입니다.

4마나 4데미지 효율에 2번째 사용하면 광역 1데미지 까지 =_=

그리고 수행사제 마격 그롬과의 연계까지...

 

이것도 초반에 들고 갑니다. 이거 버린다고 더 좋은거 안나옵니다.

심지어 4코 엘리스 스타시커 나와도 고민합니다. 들고갈지 말지요.

 

 

 

* 하수인 구성

 

2마나 하수인(4개) + 초반 제압수단 방밀 소용돌이 복수 도끼 격돌 강타

= 10장의 초반플레이 가능 (덱 전체 숫자 30장중 3/1 수준임. 이 정도 구성이 안되면 덱이 잘 안 굴러감.)

 

 

 

말할 필요 없는 2코 플레이중 손에 꼽히는 좋은 하수인 입니다.

일단 깔려서 부족한 1딜을 채워주기도 하고 방어도를 올려서 버티는데 도움이 되지요

감독관과 연계되어 3/3하수인으로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돌진 하수인 2마리를 처리할 정도로 좋은 초반 하수인입니다.

 

이 카드를 뺄 수가 없습니다.

분명 엄청 좋다는 느낌이 아님에도 이 카드를 뺄 수 없는 이유는 전사의 부족한 1데미지를 채워주고

공격력이 낮은 전사의 하수인에게 2공을 추가 해준다는데 있습니다.

 

즉 방어도가 높은 하수인의 단점을 이 카드는 그 부족분을 채워준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그롬과 연계되는 12딜의 피니쉬 딜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입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게 좋은 2코 하수인은 후반에 들어왔어도

그 역할을 할 수 있는 하수인이 좋습니다.

물론 단일 개체로 능력이 너무 높은 카드의 경우는 이런게 아무런 상관이 없겠지만요.

 

이 카드는 상대를 다 정리하겠어! 라고 생각하고 사용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당신은 얼음회오리를 사용하는 마법사가 아닙니다.

 

그냥 초반에 던져도 괜찮습니다.

 

상대가 2~3마나 플레이를 강제적으로 쉬게 만듭니다.

그게 멀 의미하는지는 중후반 카드를 운영하시는 분들이라면 잘 아실 껍니다.

 

물론 아끼셨다가 거울상을 빼거나 하는 용도로 써도 되고,

그냥 부담없이 7힐하는 용도야 하고 던지셔도 되고,

그냥 상대 하수인 정리하고 내셔도 됩니다.

 

예를 들자면 5마나에 미리 차둔 죽발로 상대 하수인을 치고

다른 제압기로 상대 필드를 클리어 했는데 2마나가 남았습니다.

그럼 이걸 그냥 던지면 상대가 6마나에 아무것도 못하거나 침묵 제압기를 써야 하거나

여기에 7공이상의 마법을 써야 하죠.

하지만 보통 상대는 아무것도 안하고 턴을 넘깁니다.

이건 주도권이 다시 자신에게 온다는 것을 의미하죠.

 

처음에는 파멸의 예언자를 채용안했었습니다만, 다른 분의 덱에 채용된 것을 보고 애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효율이 엄청나더군요.

 

필드가 조금이라도 불리하시다면 그냥 던지시면 됩니다.

이걸 정리한다고 자신의 하수인에게 올 딜이나

본체 딜이 분산되거나, 혹은 서로 필드가 없어진 상태로 자신의 턴이 옵니다.

 

 

사실상 2마나 하수인의 채용 여부는 사람의 판단에 따라 많이 갈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방어적인 운영을 좋아하기 때문에 올빼미를 쓰는 편입니다.

상대 실바를 침묵해서 실바효율을 낮춘다던지.

 

혹은 자신의 하수인에 사용하여 드로우를 억제하거나 부패걸린 하수인이나

성기사 제압기에 묶인 하수인을 풀어준다던지.

 

미친 티리온의 능력을 없애버린다던지.

앙가품이 걸린 하수인을 침묵시킨다던지.

말도 안되는 효율을 자랑하는 미치광이 과학자를 억제한다던지.. 등등...

 

그리고 절때로 성기사 상대하실때 앙가품 걸린 하수인에게만 사용하세요. 혹은 티리온이라던지

보쓴꼬 보호막 없앤다 단검 능력 상실시킨다 거미 소환되는 1/1 2개가 싫다등등의 용도로 사용하실꺼라면

다른 하수인 쓰는게 더 좋습니다.

 

 

3마나 하수인 2개 + 3마나 마법 2개(강타, 방막)

마나 커브상 3마나 플레이가 4장~5장 정도인게 좋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4장이 젤 좋은 거 같습니다.

 

드로우 용도 입니다. 다른 1데미지 광역과 함께 드로우 역활을 하기도 초반 돌진 하수인 1장과 교환되기도

감독관과 연계되어 2장 드로우 하기도 하며

후반에 나와도 부담없이 1장 드로우 용도로 던질 수 있습니다.

 

박사붐 때문에 빠질 수 없는 카드 입니다.

3코 존엄 공용 제압카드 입니다.

 

예전에는 덱이 분명해서 상대가 7공이상 하수인이 없어 하고, 던졌었습니다.

근데 요즘은 잘 안던지는 편입니다.

 

간혹 드루이드나 미드냥, 사제 상대로는 던지는 경우는 있습니다.

(다른 제압기로도 충분히 제압이 가능할 정도의 고코 하수인의 숫자입니다.)

 

 

4코 하수인 저의 경우 엘리스 스타시커

 

탈진 상황을 즐기기 때문에 주로 씁니다. 센진이 더 좋을 수도 있지만 어짜피 4코에 당장 죽는게 아니라면 3/5 체력으로 한대 맞아주고 다른 하수인 제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상대가 정리해주는 경우도 많구요.

 

 

대용 하수인들 혹은 전사가 채용하는 4코 하수인들.

 

전사의 4코진의 경우 고민이 젤 많이 되는 부분이지요.

죽발을 2장 쓸 경우 아예 4코진을 안 쓰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래 2~5 순서대로 플레이를 다 할려면 4코진(무기나 주문포함)이 4장이 필요합니다. 

(높은 확률로 4코 플레이를 할려면 4장의 4코 카드가 필요하다는 말이죠.)

 

하지만 전사의 경우만 4코 카드를 2장 씁니다. 

왜냐하면 다른 2코 플레이가 방어도를 올린다는 플레이가 존재하고,

2코 하수인과 함께 연계되는 상황이 있기 때문이지요.

또한 죽음의 이빨 자체 성능일 4코 하수인 공 효과를 2번 낸다는데 있습니다.

 

정말로 위니스러운 덱들을 혐오하신다면 9코 하수인 네파리안을 빼시고 4코진을 하나 더 추가하면

확실하게 카운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는 그렇게 안합니다. 

좀 더 탈진스러운 상황을 즐기고, 

30장 플레이까지 가는걸 선호하기 때문에

8,9진이 1장 더 있고 없고는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거지요.

 

만약 위니덱에 증오스러우시다면 4코에 센진과 벌목기를 넣으시는게 더 좋습니다.


또한 라그의 경우도 낮은 코스트로 대체할 수 있는데 이럴 경우 덱 무게 때문에 드로우에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대신 운영덱 상대로의 승률이 내려가실껍니다.

 

한마디로 미친듯이 위니덱들이 판치는 거 같다고 느끼실때는 4코진에 변화를 주시면 됩니다.

9코진을 하나 빼서 옮기시면 된다는 거지요.

 

운영전사를 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점입니다. 저는 그렇게 잘 안합니다만 정말 괴로우면 합니다.

 

 

5코 하수인 3장

 

제가 채용한 5코 하수인 3장

 

제가 채용하는 하수인 3장은 주로 드루이드와 할만하게 하기 위해서나, 쓰랄의 둠해머 하드 카운터이자

티리온을 침묵하지 못한 상황에서의 존스 활용 혹은 무기 직업군과의 균형을 위해서 쓰는 카드입니다.

 

로데브의 경우는 이게 없으면 드루이드한테 이길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도적한테 죽는 경우도 꽤 발생하게 만듭니다.

또한 위니덱 상대에서 마법을 억제해서 리노까지 가는 상황을 이어주는데 큰 역활을 합니다.

마법사 상대로는 피니쉬를 날리는데 제약을 줍니다.

 

고로, 전 로데브를 고정입니다.

 

누더기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을 겁니다. 그리고 존스는 취향이기도 하지만 중요한 하수인입니다.

만약 2코 하수인에 수액을 쓰시는 분이라면 존스 대신에 다른 5코 하수인을 대용해도 됩니다.

 

 

대용하거나 자주 채용되는 5코 하수인

 

힐봇의 경우 전사가 잘 채용하지 않습니다만 리노와 함께 채용된다면 엄청난 위니덱 하드 카운터가 됩니다.

위니덱이 정말로 증오스럽다면 1장 넣으세요.

 

사라아드의 경우는 사실상 5코 하수인 의미보다 7코에 나가는 경우가 많아서

플레이에 제약을 준다고 보기 때문에 잘 사용 안 합니다. 저의 경우입니다.

그리고 사라아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을 보면 7코진 대용으로 사용해야 된다고 봅니다.

7코에 나가야 일단 효율이 있고, 살아남으면 이세라처럼 캐리하는 하수인이니깐요.

 

 

 

6코 하수인 3장

 

 

이 카드는 반드시 손패에 잡히면 들고 갑니다.

 

왜 전사 리노덱을 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지 않다면 이건 들고가야 하는 겁니다.

 

다른 위니덱의 목표는 5~8턴에 확실하게 상대를 죽이는데 있습니다.

 

그런데 6~9턴에 얘가 나온다면 그 목표를 확실하게 무력화하게 됩니다.

 

이게 무엇을 뜻하는 지는 곰곰히 생각해보시면 알겁니다.

 

그리고 1장씩 채용하는 이유구요. 전사에서 리노가 채용되는 것은

 

얼방 법사나 리노흑마에서 리노가 채용되는 이유와 다른 이유입니다.

 

 

 

리노 한장만으로는 중반이후에 자신의 체력 회복 우위를 통해서 역전하는 그림이 부족하기 때문에 넣는 카드입니다.

방어도 4씩 오르면서 버티는게 중후반에 다시 리노를 사용하게 만들기도 하구요.

 

전사에게 효율이 트루하트가 엄청나게 좋다는 점도 한몫 합니다.

 

 

6코 존엄카드이고, 전사처럼 필드가 밀리는 상황이 많은 직업에 있어서 

필드 상황을 풀어주는 유일한 카드입니다.

 

실바 이후에 난투는 무조건적인 필드 우위까지 가져다 주기 때문에 뺄 수 없는 카드입니다.

 

 

6코진은 사실 형편이나 자신의 판단에 따라서 채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리노덱이라서 리노랑 실바는 대용될 수 없겠지만, 트루하트의 경우는 없는 사람의 경우 대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 트루하트를 젤 좋아합니다.

 

 

7코진 2장

 

 

7코 존엄카드들 채용 이유는 말 안해도 아실듯,

박붐은 오버밸런스(이게 오버 밸런스기 때문에 나이사가 무조건 들어가는 겁니다. 대부분의 운영덱에서)

 

게돈의 경우, 광역기가 부족한 전사에게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리고 7공 이상의 하수인이 나이샤를 맞을 경우, 

얘가 나가면 나이샤가 죽고 상대가 나이샤를 소진한 상황이기때문에

많은 데미지를 누적할 수 있습니다.

 

그롬을 이용한 킬각에 더 가깝게 만들기도 합니다.

 

광역으로 필드 상황을 유리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면 게돈보다 다른 하수인이 나가는게 좋습니다.


생으로 나가면 별로 입니다. 

 

 

트로그조르가 별로인 이유는 님이 6코에 필드 상황이 앞서고 있을 때 나가서 상대 마법을 쓰더라도 필드가 유리하게 가져오게 한다는 것인데 그게 안 됩니다. 운영전사에 있어서는 말이죠.

 

대용 하수인이 거의 없습니다. 아마 다음 확팩에서는 개인적으로는 7코 전설이 추가될 듯 하네요.

 

등등이 있습니다. 전 피울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6~8턴에 죽을 위기인데 피울을 들고 찍는다면

그냥 자살행위와 비슷합니다. 

물론 운영덱 상대로는 피울이 좋습니다. 

리노 이후 잡히면 더 없이 좋습니다.

하지만 필드 상황을 풀어주고 상대를 정리해주는 7코는 게돈과 박붐입니다.

메타가 더 늦어진다면 피울이 좋은 7코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지만 7코 좋은 하수인이 없으면 대용품은

 

 

이 녀석입니다. 혹은 다른 좋은 6코 전설 넣으세요. 아니면 4코진을 강화하던지요.

 

 

8코 하수인 2장

 

 

그롬은 대체 카드가 없습니다. 8코에 나가서 상대 하수인 정리하고

 

10/5나 10/4로 하수인이 깔려 있습니다. 즉발성으로 필드가 뒤집어 지는거죠. 위니덱 상대로는

 

그리고 후반부에는 다른 연계로 역킬각을 잡을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달리는 덱 하시는 분은 자신의 체력을 너무 신경 안써서 이 역킬각에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더 공격적으로 하기 위해서 라그가 들어가 있습니다.

 

너무 수동적인 고코진을 넣으면 중후반 이후에도 수동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 말은 중반 이후에도 역전각이 안나온다는 걸 뜻하기도 합니다.

 

7코 박붐 게돈, 8코 그롬 라그, 9코 알렉 네파 모두 공격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채용된 겁니다.

 

좀 더 수동적이고 싶다면 8코진과 9코진 모두 수동적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아니면 벨런스형으로 가셔도 되구요.

 

 

벌목기와 켈투같은 하수인이 수동적인 하수인입니다.

 

 

9코 하수인 2장 (무겁다고 느끼신다면 여기서 1장 빼고 4코진 추가하면 됩니다.)

 

 

알렉은 별로 이견이 없을 겁니다. 얘는 공격적으로도 되고 방어적으로도 됩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는 방어적으로 사용한 경우가 없습니다.

알렉으로 살기보다는 트루하트나 리노로 산 경우가 대부분이니깐요.

 

얘는 킬각 잡기위해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또한 필드 상황 후반부에 큰거 하나 남으면 얘랑 연계되면 상대가 거의 죽음으로 몰리고 다음턴에 죽습니다.

 

 

네파리안을 채용한 이유는 공격적이기 때문입니다. 

게돈 박붐 라그 네파 알렉 모두다 7공이 넘어서 나이샤로는 불충분하게 됩니다.


수비적이고 탈진적 상황을 즐긴다고 했는데 후반 하수인이 공격력이 높은 하수인이라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 후반 하수인의 공격력이 높지 않으면 상대에게 킬각 압박이 되지 않아서 오히려 더 위험한

상황을 초래하게 됩니다. 

질질 끌리다가 지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주로 대용되는 9코이상 하수인

 

 

라팜의 경우는 그롬을 대용하기도 합니다.(얘가 그롬보다 1턴 늦기는 하지만 킬각을 줍니다.)

 

데스윙은 취향입니다. 전 별로 안 좋아합니다.

 

오닉은 가난하면 쓰는겁니다. 별로...

 

이세라는 존엄입니다. 수비적인 분들이 선호합니다.

 

물론 깨세라가 나와만 준다면 이거보다 좋은 하수인이 없습니다.

 

 

 

더 궁금하신게 있다면 덧글 남기면 답해드리겠지만, 너무 방밀이 죽었다고만 생각하지 말아 주셨으면 합니다.

 

마나 구성에 따라서 위니덱에 극 카운터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카운터 치기 좋다는 거지요.

 

랭크를 돌리는 상황에서는 물론 모든 덱이랑 조금씩 할만하게 짜야지 굴러가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여러분들이 만약 씹랄 씹서가 정말로 싫으시다면

 

힐봇도 넣고, 9코 알렉만 쓰고, 4코진 2장 쓰면서 이런식으로 전사리노덱 짜면 거의 이깁니다.

 

다른덱이 문제되서 그런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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