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 |
|---|---|
| Mage : Jaina Proudmoore | |
| 덱 구성 | 17 13 0 |
| 직업 특화 | 76% (직업 23 / 중립 7)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17%) / 전투의 함성 (13%) / 비밀 (7%) |
| 평균 비용 | 3.1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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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인증은 하고 들어가구..(노루 미드우서 퍄퍄 위니흑 주로 굴렸습니다.)
매달 5급만 찍고 즐겜을 하는 즐겜충입니다.이번 등급전도 노루로 5급을 빠르게 찍고 즐겜을하던중
어느정도 돌아가는거 같아 이 글을 하나 투척합니다.카피덱에 질리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굴려볼만 합니다.
다른 구성은 일반 퍄퍄와 다를게 없습니다.
차이점
1.주문사수 두장
ㅇㅃ을 시험할수있는 좋은 뽕맛카드죠 두장 넣어줍시다.
2.메디브의 메아리
이건 그냥 제가 뽕맛 느끼려고 넣어본것이고 스타시커 넣으셔도 무관합니다.
이제보니 스타시커가 더 끌리는군요,당장 넣으러 가야겠어요.
3.퓨진형제
이 두 카드를 왜 넣느냐는 분이 계실거같은데 이건 제 취향입니다.좋은 대체카드로는 사라아드가 있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사라아드를 넣고 돌렸습니다.사라아드와 로데브정도면 좋겟네요 비룡이라던지.좋은 대체제는 많습니다)
퓨진의 경우는 든든한 스탯으로 필드싸움에 도움을주고 스탈라그는 한턴이라도 산다면 명치딜 누적에 도움이 된다
정도네요.이 두카드들이 침묵류의 카드와 나이사도 빼줘서 의외로 박사붐 생존에 도움을 줍니다.
우선적으로 상대가 이 두카드를 보는순간 멍때리는게 재미있거든요.
4.토쉴리
딱히 만들필요는 없습니다만 전 현질만 하면 이런 류의 카드만 줘서 어찌됬든 사용해 보려고 기용했습니다.
의외로 부품류가 캐리력이 있고 안토니와의 연계도 좋아서 씁니다.
어찌됬든 뽕맛을 느낄수있는 퍄퍄를 굴리려다보니 이지경까지 왔군요.기본적인 운영은 퍄퍄와 크게 다를게 없습니다만
주문사수 퓨진 스탈라그 토쉴리등 하수인의 추가로 퍄퍄없이도 하수인으로 어찌됬든 비벼볼 여지가 생기더군요.
주문사수의 변수 거울상 에 복제된 하수인들과의 메디브연계등.시계태엽으로 하수인 되돌리는 맛도 생각보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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